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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국화축제ll조회 60416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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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성비 씹하타치의 삶.....twt | 인스티즈


 
   
아...지금 6만원짜리 모자랑 4만원짜리 모자중에 6만원이 더 예쁜데 2만원차이가 아까워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고민중이었는데 현타왔어요...이따 저녁 한번 사먹을 돈인데 저녁을 안 사먹으면 살도 빠지는데..
4개월 전
그냥 2만원 모자에 더 쓰고

저녁은 집에서 건강하게 삶은계란 고고

4개월 전
6마넌짜리 모자사고 저녁 집밥머거요
4개월 전
😂
4개월 전
유크실  🩶
그래도 음식으로 순간의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4개월 전
내 제가 저렇게 살고 있습니다, 엽떡 빙수 사랑합니다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
4개월 전
뭐 어때 ㅋㅋㅋ
4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
4개월 전
젓소  내가젖소...
악세사리 옷 현질 밥에 플렉스 전부 하는 사람 됨.. 그게 나여요
4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인생에 정답이 있나 남에게 폐만 안끼침 되지
4개월 전
그냥 둘 다 안써요ㅋㅋㅋ
4개월 전
악세사리 따위랑 먹을거를 비교할 순 없죠
자고로 집에 돈이 없어도 먹을거엔 돈아끼지말라고 가르치는 나라 아닙니까

4개월 전
먹는 게 남는건데요 흥
4개월 전
근데 엽떡 맛있겠다
4개월 전
옷도 한두번 입으면 질리는데 뭐…
4개월 전
옷 액세서리에 행복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요..
4개월 전
난 이제 음식이 주는 행복이 더 커짐... 20대 초반엔 옷이 세상에서 제일 좋았음 근데 진짜 결국엔 다 버리게 되고...ㅎ 딱 필요한 옷들만 있으니까 개운함
4개월 전
옷 < 음식
먹는건 피가 되고 살이되고 보리가 되고 맥주가 되니까 안아낍니다..

4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음식으로 행복감 느끼는 사람 많아요.... ㅠㅠㅠㅠㅠ
4개월 전
걍 소비하는 종류가 다른 거고 관심사가 다른 것뿐인데
4개월 전
긁적
4개월 전
악세서리는 취향이 아니라 모르겠고 옷은 좀 있는데 돈 아까운 경우도 많아요 차라리 먹을걸 이란 생각도 들고 예뻐서 샀고 잘 입고 다니다 얼마 안지나 다른 옷 구매로 인해 금방 안입게 되는 옷들도 있고 예뻐서 샀는데 막상 입어보니 코디하기 힘든 경우도 있고 천쪼가리가 이 가격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거 먹는거면 확정적으로 맛있기라도 하지
4개월 전
확실히 옷은 품질 좋고 마음에 드는걸 사야 손이 가더라고요
가격 때문에 타협해서 마음에 덜 드는 옷 샀는데 잘 안입게 돼요

4개월 전
전 옷보다 먹는게 행복감이 더 크던데.... 초밥에 사케 한잔 때리면 얼마나 끝내주게요~¿ 옷은 머 행텐 같은데서 1+1할 때 튼튼한 거 입고 버리면 된다구 생각하는 편ㅎㅎ
4개월 전
휴나_  재현 시온
가을에 옷 하나도 안사는 대신 1-2년 신을 신발 하나 사고 화장품만 계속 사 담음...
화장품 기초템들은 겨울 앞둔 데다가 특히나 소모품이라.. ㅠ

4개월 전
아 내 뼈
4개월 전
사실 일 집 일 집만 하니 옷에 큰 욕심이 안나서.. 맛있는거 먹는게 더 나아
4개월 전
저 생각으로 다이어트 하면 개꿀
4개월 전
윤정한귀여워  자바머거
ㅠ.. 뼈맞았당.. 먹는 행복이 더 큰데 먹기만하면 남는게 살 밖에 없어서 현타가 오긴함ㅠㅠ 옷은 남기라도하지 따흑
4개월 전
ㅇㅈ,,먹는거에 돈 왕창 쓰고 옷 사기 귀찮고 돈 많이들어서 미루다 나갈라하면 입고 나갈 옷 없고 후줄근함,,진짜 옷은 사면 남는데 음식은 사면 살로ㅎㅋㅋ배달 끊어야지,,
4개월 전
서연  ⋆.˚🦋༘⋆
맞말인데 멈출 수 없어요
3개월 전
나네
3개월 전
옷이랑 악세사리 어차피 쓰는 것만 쓰고 나머지는 장롱에 박아뒀다가 버리는데 그거 다 환경파괴 아닐까요..어차피 밥은 꼭 먹어야 되는건데 밥 사먹는 게 낫다고 봅니다
3개월 전
ㅠㅠ 어제도 택시로 3만원 쓰고 아침에 후회했어여ㅜ
3개월 전
먹으면 행복하잖아!!!!!!!!
3개월 전
내 얘기네...
2개월 전
미소 BLESSED  김미소 화이팅
배달비 5년동안 100만원 나왔는데 배달시킬 돈으로 쇼핑할 때가 더 좋음ㅎㅎ
2개월 전
엥 먼상관..난 당장 먹고싶은건 안아낌 먹는거 아껴봤자..2.3만원 아끼면서 모으면 현타오던데
2개월 전
리본  
그게 나애요~
2개월 전
그냥 옷 취향, 세탁 문제같은데용......저도 본문이랑 비슷하게 살지만 옷은 유행 안 타는 걸로 사서 목 늘어나거나 헤지지 않는 한 계속 입고 있고 유행 타는 옷도 무난한 거 사서 3, 4년 입고 그래요. 그러면서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화장품 같은 것도 사고요. 근데 차라리 나가서 먹지 배달 음식을 잘 안 먹긴 합니다...
2개월 전
어느 정도로 유행 안 타는 디자인으로 고르냐면 고딩 때 산 옷을 10년 된 지금도 입고 나가요... 관리도 잘해놔서 10년전 옷인 줄 모를 정도로...물론 고딩 때랑 지금이랑 체형이 똑같은 것도 한 몫한듯하지만요.
2개월 전
저네요'
2개월 전
ㅇㅈ ㅋㅋ저도 근데 어느순간 비교하게 되면서 그냥 밥은 대충먹어도 옷을 비싼거 사요
2개월 전
합스카치  
치장 안 좋아해서 옷에 너무아까움..
최근 1년동안 고민하다 큰맘먹고 겨우 15만원짜리 코트사며 덜덜떨음..근데 배달로는 무슨 6~7만원 랍스터를..
게다가 옷이건 가방이건 사면 싸구려고 뭐고 무조건 길게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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