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츄르핑ll조회 392l 1

1. 10살 차이 김영웅 선수가 흐뭇한 아빠미소 주장 구자욱


2. 절대 기죽지 않는 김영웅 선수 셀프캠


+ 그냥 내가 웃겨서 가져온 키움 송성문 주장의 착즙주스ㅋㅋㅋㅋ

즙기 막혀서 당황하는게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


[퍼펙트리그2024] 은근히 웃기고 이상한 삼성 김영웅 선수 | 인스티즈

어제 한국시리즈 끝나자마자 티빙에 공개된건데
올해 야구 시즌 다큐인가봄 비수기라고 볼 거 만들어주네ㅋㅋ




 
캐서린 랭포드  루머의루머의루머
10개 구단 다 나오는건가요??? 궁금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귀여운 그림체가 오히려 기묘하다고 난리 난 사연툰.JPG199 우우아아03.26 10:06110823 10
이슈·소식 최근 화재 대참사 날 뻔 했던 어느 카페 영상.JPG167 우우아아03.26 10:4599313 7
유머·감동 아들사진만 보내면 읽씹하는 친구114 널 사랑해 영원..03.26 10:0298155 5
이슈·소식 난리났던 티빙 계정 공유 관련 새 공지 뜸103 스탠딩 에그03.26 11:2979632 0
팁·추천 유럽여행시 가장 호불호가 심한 도시....89 원 + 원03.26 11:0474274 0
대만까지 진출하신 급식대가님 근황.jpg6 31135.. 12.07 05:53 17885 2
KBS 보도국장은 '계엄 선포' 알고 있었나1 수인분당선 12.07 05:39 1458 0
대학생 시국선언 중 최대규모 예상되는5 無地태 12.07 05:39 11194 5
탄핵은 국회가 하는거 아님. 국민이 하는거임. 모이자 광장으로~2 Jeddd 12.07 02:56 2500 4
숙명여대 시국선언문 마카롱꿀떡 12.07 02:51 1137 2
12월 7일 토요일 민주당 집회도 국회앞으로 변경‼️ 12.07 02:51 2119 1
[속보] "계엄군, 선관위·사법부 장악 시도”1 기후동행 12.07 02:49 2946 0
대통령실 세관마약 수사외압사건 알기쉽게 간단 요약..JPG2 멍ㅇ멍이 소리를.. 12.07 02:40 2640 2
[네이트판] 제 신랑이랑 친구 신랑이랑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가요 알라뷰석매튜 12.07 02:37 8415 0
해외에서 욕먹고있는 오징어게임2 섭외68 가족계획 12.07 02:36 93420 1
실시간 서울대생 2300명 모인 서울대 전체 총학생회.gif 박뚱시 12.07 02:16 6169 1
이제 외국에 다 퍼진 듯한 k-인셀력191 한 편의 너 12.07 02:06 115696 13
왜 탄핵의 바람은 겨울에 올까요?1 ♡김태형♡ 12.07 02:00 2388 0
)혈압주의) 계엄령에 따른 경제피해(예상) 총정리4 30862.. 12.07 01:34 3359 2
숙명여대 비상대책위원회 시국선언문1 가족계획 12.07 01:34 798 1
김용현 "계엄 해제 표결 막기 위한 조치"1 한 편의 너 12.07 01:25 1124 0
[영상] 검사 탄핵한다고 흥분한 국힘..본회의 안들어가고 난동 수준 서진이네? 12.07 01:18 1257 1
박종철 열사가 왜 잡혔었는지 아니?405 네가 꽃이 되었.. 12.07 01:16 121446
[속보]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난 잘못 없다"4 한 편의 너 12.07 01:07 7198 0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하는 대전시민들3 30646.. 12.07 01:03 284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