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가면서 (일하다가 만나는)애기들 보면오냐오냐 자란 친구들도 많이 보인다..나도 이제 꼰대인가?노홍철 채널에 나온 시대예보 송길영 작가님 인터뷰인데 이 부분이 너무 공감된다ㅜㅜ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