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6334
주소 복사
😱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올려주세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현재 약간 논란중인 나는솔로 출연한 어떤 의사 발언 ..gif
35
l
이슈·소식
새 글 (W)
7
게임을시작하지
l
8개월 전
l
조회
14791
l
5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30) 게시물이에요
5
7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엔시티 도영 nct 계정 인장 변경 & 스케쥴러
연예
호기심 많은 새끼 고양이가 주위를 살피며 아슬랑 아슬랑 돌아다닌다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어느 홈플러스 직원의 스레드
이슈 · 7명 보는 중
나 이거 로또 당첨된거야..??
일상 · 3명 보는 중
근로장려금 날짜 떳네
일상 · 3명 보는 중
(속보) 이재명 축전무시한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서민재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연예
성적 수치심이 얼마나 낡은 개념인지 설명해주는 변호사
이슈 · 4명 보는 중
와씨 오늘 성찬이 운동한다더니 미친 사진 보내줌
연예 · 2명 보는 중
아 진짜 아이유 언니 눈물나네
연예
광고
파워링크
진보 보수를 떠나서 멘트가 너무 짜치지 않음??ㅋㅋㅋㅋㅋ
일상
완전 망해가는 지방광역시.jpg
이슈 · 1명 보는 중
나라리
나 제왕산모였는데 수술당시엔 정신없기도하고 내 담당선생님 밖에 기억안남..... 저 장면보고 읭? 했음 마취과 선생님이 계셨겠지만 얼굴보고 인사한적도 없고......
8개월 전
민석이
산부인과면 기억하는 산모도 있을것같은데요 하반신 마취만해서 아기꺼내고 다시 꿰맬때 수면마취해서 재우거든요 그리고 저는 둘째를 금식을 못한채 응급으로 낳아서 하반신마취한 상태로 아기빼고 꿰매는거 다 눈뜬채였고 마취과쌤이 계속 저한테 말걸어주시고 토할것같으면 고개돌려서 그냥 토하라고까지 하셨어요 점점 덜덜 떨린다 춥다니까 원래그런거라고 해주시구요 뭐 저도 얼굴까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경우가 있을순있죠
8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는 보면서 ‘그렇네, 마취과 선생님들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계시는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저렇게 말해서 당황스러웠어요 ㅋㅋ 그냥 ‘기억해주지 않더라도 안전하게 수술받으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것으로 뿌듯합니다’ 라고 했으면 더 멋있었을지도...
8개월 전
170502
저 영수라는 사람 자체가 걍 별로였음
8개월 전
Getting better
22 이렇게 짤라놓고 보면 영철이 시비거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 회차를 보면 영수가 진짜 별로.,,
8개월 전
주방장
333
8개월 전
슈리미미
계속 선한영향력 거리면서 종교 때문에 헤어진 사람한테 종교 강요 하고 진짜 별로.. 기독교인의 전형적인 모습
8개월 전
(105세)
1111
7개월 전
엄태구
그것도 그렇고 저 장면에서 영수가 영철 무시하는게 되게 많이 느껴져서 진짜 별로였어요; 완전 낮게 보는게 티남..ㅋ
8개월 전
왱왱왱
ㅋㅋㄱㅋㄱㅋㄱ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ㄹㅋ저 장면 보면서 개쳐웃음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산타v
마취과를 진짜 만날일이 없지않나요???
저는 출산 한번밖에 안해봤지만 못봤는데.. 만나는 병원도 있나..?
8개월 전
그린피스
눈 희번뜩 뜨면서 강조하는 저 표정 거짓말 할 때 그 느낌이긴 함
8개월 전
주니최고
마취과 선생님은 정말 기억 안남
약 들어가요
몸에 힘푸세요 이런것도 대부분 간호사가 말해주고
마취과선생님은 인사만 간단히 한걸로 기억남
8개월 전
mimimim
영철님이 더좋음 지차 ㅋㅋㅋ
8개월 전
모든날, 모든순간이 너였다
어… 영수 캐릭터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저는 마취과 선생님 기억나거든요..
응급제왕인데 이미 진통주기도 짧아진상태라 빨리 진통제 들어왔음 좋겠고 그런시기였는데 마취과선생님이 척추에 주사놓으러 들어오셨는데 남자분이었는데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너무 기억에 남았거든요..; 물론 마취과선생님 뿐 아니라 손잡아주던 간호사님과 응급이라 갑자기 담당하게되신 교수님도..
8개월 전
크흑흑흑
아 나 지금 저 편 보고있는데 ㄲ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너무 웃겨 빌런들 너무 재미있어
8개월 전
라이프애프터
제왕으로 아이 낳아서 마취과 선생님이 가까이 계셨는데 얼굴은 기억 안나요. 마주칠 일도 없던데...
8개월 전
소히히
애 낳는게 나라를 위해 큰일이라고 한게 더 웃김ㅋㅋㅋㅋㅋ아멘
8개월 전
aask12
근데 보통.... 산부인과 아니더라도 마취과 의사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수술 준비하면서 누워서 정신 없고 마취과 의사가 와서 뭐 설명해주긴 하는데 모자 쓰고 마스크 써서 얼굴도 잘 안보이고.. 안경 못쓰니까 시력 안좋으면 그마저도 안보이는데
8개월 전
작은 블루치즈
마취과는 셋 셀게요 말고는 기억 안 남
8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성별은 기억남...
근데 정신 없어서 내 담당 원장이 내 수술 해줬는지도 기억 오락가락 해요
7개월 전
용용공주
저도제왕산모인데 바로 새우등자세하니까 마취과쌤 얼굴도 못봤슴다^^말섞기는 커녕 얼굴도 못봤는데 ..ㅠ
7개월 전
iiiio
모를꺼같긴한데 자기가 그렇다는데 뭐 난 저사람도 믿음이 가는데요 거짓말할 이유도없고
7개월 전
SO HEE
저 자분시도하다 응급제왕 한 산모인데요
수술실에서 마취과 전문의가
수술과정 다 이야기 해주시던데요?
수술실 밖에서 대기하는 남편한텐
산부인과 전문의가 수술과정 이야기 및
수술 동의서 작성하라 했다 했고요
마취과 전문의가 저한테 하반신 마취 할거고
그 담에 수면마취 들어갈거다
애 건강하게 나왔는지 다 보고 주무시는거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마취 약 지금 들어갈거다 등
마취과 의사는 기억 할 수 밖에 없던데요
7개월 전
luvmylife
님은 특이케이스잖아요
7개월 전
SO HEE
응급제왕 특이케이스 아니에요.
자분 실패, 조산모, 쌍둥이, 양수 터짐 등
응급제왕으로 수술하신 분들 많다고 전문의께서 저한테 직접 이야기하셨습니다
특히 자궁 문이 안열리거나 양수 터져서 응급제왕 하는 산모 많다고 심각한게 아니니 너무 걱정말라 말씀 하신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당장 윗댓만 봐도 몇 명 계시고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많은데
왜 특이케이스라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어요
7개월 전
luvmylife
아니.... 그렇다고 일반적인 케이스인것도 아니잖아요
일반적인 케이스에서는 마취과 전문의랑 말도 섞을 일 없는게 맞죠
7개월 전
SO HEE
제왕과 자분같은 케이스는 아니더라도 전문의도 이야기 할 만큼 자주 있는 케이스라 말씀드린겁니다.
자주 있는 케이스이니 말도 섞을 일 없다 단정 지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저 분이 보통의 경우라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6년이나 일한만큼 응급제왕 하는 산모들 수도 없이 많이 보셨을텐데 거짓말 하셨을까요 ㅋㅋ
애는 낳아보시고 마취과 전문의는 산모와 말 섞을 일 없다 주장하시는거죠?
뱃 속 애기가 예정일에 딱 맞춰 나올 확률은 희박하다는건 알고 계세요?
7개월 전
luvmylife
SO HEE에게
아 예 ㅠ 마취과 선생님 꼭 따로 찾아가셔서 감사인사도 드리세요 ^^
7개월 전
쟝원영
🎀
luvmylife에게
ㄷㄷ
7개월 전
바나나포도
luvmylife에게
인간이 왜케 꼬였음? 이해력도 부족하네;
5개월 전
빵끗
저는 무통주사 마취해주셨던 선생님 기억 나요. 출산 준비하면서 처음 만나는 의사선생님이었고 척추에 바늘 들어가니 무서웠는데 다정하게 세심하게 진행해주셨던..
5개월 전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산부인과 마취는 기억도 안나고 애 어릴 때 팔 부러져서 수술했는데, 마취과 선생님이 애기라고 손 꼭 잡고 엄마인 나보다 더 엄마처럼 마취 깰 때까지 지켜봐 주셨던건 기억나네요 환자는...기억하기 힘들죠
5개월 전
haeb
의료인인데, 산과마취는 주로 경막외마취라 산모님 대부분 의식이 있으셔서
의사 생활 몇 년 하다보면 한 번 정도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 구라라고 확신은 못하겠어요
5개월 전
DAYBREA
K
기억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김구 암살범 처단한 박기서 선생 별세... 향년 78세
329
우우아아
07.10 11:42
70362
73
이슈·소식
장영란 아들, 호텔서 기물 파손…"140만 원 갚아라" 분노
290
우우아아
07.10 10:52
109985
87
이슈·소식
"예약 잊고 2시간 지각한 메이크업숍 사장…7만원 잔금 결제 요구" 황당
177
콩빔
07.10 20:32
46687
3
이슈·소식
"더는 못 살겠다"…아파트 점령한 수천마리 백로떼, 무슨 일?
126
사건의 지평선..
07.10 14:10
65400
1
이슈·소식
현재 대우 심하다고 난리난 윤 새집.JPG
148
우우아아
07.10 09:58
99182
8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충격이라는 인디밴드 논란 입장문.JPG
99
우우아아
07.10 13:51
71561
0
이슈·소식
현재 감다살이라는 메가박스 마케팅 수준..JPG
100
우우아아
07.10 15:00
69879
4
이슈·소식
현재 증언 쏟아지는 𝙕𝙄𝙍𝘼𝙇 난 옷가격.JPG
119
우우아아
07.10 17:56
61460
8
이슈·소식
현재 갑자기 추가된 김재중 걸그룹 새 멤버 얼굴..JPG
99
우우아아
07.10 19:03
52329
2
이슈·소식
싱글벙글 익산 맥도날드 상황.jpg
101
멍멍멍멍
07.10 16:33
54666
16
팁·추천
살찌는데 더 직빵인것은?
60
킹s맨
07.10 20:26
27830
0
이슈·소식
매년 익사 사고자가 나온다는 금강 주변에 충남 금산군이 한 일.jpg
103
콩순이!인형
07.10 15:38
59037
33
이슈·소식
SRT 사과문 (일장기 관련)
63
사건의 지평선..
07.10 10:25
71592
0
유머·감동
전 • 현직 대통령 개신기한 인생사 새옹지마...ㄷㄷㄷ
108
콩순이!인형
07.10 13:07
63826
24
유머·감동
시골개들 가림막 설치완료.jpg
83
사건의 지평선..
07.10 13:17
55776
20
최다 수준의 이재명 후보 지지 아님?!
호롤로롤롤
05.26 23:45
736
3
오늘도 대선 티비 토론 중 실시간으로 정말 바쁜 민주당
1
코카콜라제로제로
05.26 23:44
1679
2
오늘자 토론회에서 소소하게 화제되는 권영국 후보 손바닥 논란
1
디카페인콜라
05.26 23:15
3996
1
일본 국회 근황....
1
Jeddd
05.26 23:15
1524
0
제1대 공통령 대선 후보자 논란
키토푸딩
05.26 23:03
2564
0
3대 160 츠키가 3대 620 윤성빈 스쿼트 이김
1
31186..
05.26 22:56
2482
1
주가조작 조져버리겠다
3
키토푸딩
05.26 22:49
4076
3
스나이델뷰티 SNIDEL BEAUTY X NCT 텐 콜라보
호영석
05.26 22:44
282
0
???: 에휴 내일 탄핵돼야 되는데
태 리
05.26 22:42
533
1
이와중에 SKT 해킹 사태 근황 .jpg
31110..
05.26 22:42
10192
0
𝙅𝙊𝙉𝙉𝘼 충격적인 그 당시 문방구 군것질.JPG
96
우우아아
05.26 22:25
82002
6
안지완, '더 트롯쇼' 홀린 '인생주' 노래 한잔!
강남에는
05.26 22:18
225
0
고대 입실렌티에서 잘생쁨력 또 갱신하고 간 여자아이돌
4
스뿌링
05.26 22:18
3082
2
김구 선생님, 한국이 뭔가 이상합니다...
3
따온
05.26 22:13
7530
1
현재 이재명 안산 유세현장
홀인원
05.26 22:13
1043
1
김문수 "방탄 조끼 필요없다"…경북서 반전 모멘텀 시도(종합)
1
중 천러
05.26 21:58
586
0
오늘자 출국하는 지드래곤
1
주문:파면틱
05.26 21:40
1157
0
못하는 게임을 만났을 때 영원히 나만 지게되는 클리셰
현생타파
05.26 21:26
458
0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
장미장미
05.26 21:11
1376
1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ㅠ
1
無地태
05.26 21:10
1092
3
처음
이전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새 글 (W)
트렌드 🔥
250710
연예 더보이즈
연예 엔하이픈
연예 세븐틴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댄서 권또또 체지방률.JPG
19
2
오늘 엠카에서 푸들머리로 팬들 반응 좋은 여돌.twt
6
3
쇼와덴노 사망 당시 일본반응.jpg
7
4
요즘같은 폭염에도 전력수급 안정적인 이유
5
[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확정
34
6
방금 올라온 에스파 윈터 인스타❄️
8
7
아직도 반려견과 싸운다는 38개월 남배우 .jpg
1
8
"네오플 직원 1,500명 중 1,000여 명이 파업 중"
9
윤두창 구속사유 뜸ㅋㅋㅋㅋㅋ
1
마른편인데 징그러운 정도는 아니지?
16
2
그림 극단적이긴한뎈ㅋㅋㅋ 이런 얼굴형은 뭐야?
7
3
얘들아 이 목걸이 노티나보여?
31
4
아니근데 지금 완전 시원함...부산
22
5
유부초밥은 뭐랑먹으면 환상의조합일까ㅏ
15
6
내 인별 염탐하고 엄마한테 꼰지르는 언니 어떻게 해야 할까.. ㅜ
12
7
몇시간 자면 내일 하루종일 정상 생활 가능해? 적어도
6
8
물건 오래쓰는 사람 호감임
17
9
내년이면 솔로 10년차..
4
10
요즘애들은 짱웃겨 <<이런말안써??
11
왁싱샵 변태들 전화 엄청 오나봄..
12
너무 좋아해서 헤어질 수 있음?
1
13
남익인데 스투시티셔츠 이름 처음들어봤으면 심각한거임?
1
14
하 저학년 때 공부 열심히 할 걸
15
갈뮽들아 섀도우랑 립 머 써
16
알바 월급
4
17
지금 자는거랑 운동하고 자는거랑 뭐가 더 외모에 좋아보일까?
4
18
난 진짜 모자 박제하고 다녀야되나봐 40
2
19
안국역 근처 조용하게 책 읽기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해주라
20
흔하게 생긴 얼굴..? 이게 뭐지
7
1
어제 배우 공유 생일파티 열었는데 손흥민 수지 신시아 등등 왔었대 (신시아님은 정확하지 않대!
7
2
드림 이번 콘 연출가분
4
3
무대에서 표정 잘쓰는 여돌 누가있을까?
1
4
티파니허리운동 매일 하는데 허리라인 똭 정리되는 느낌,,
2
5
ㄱ
나는 호모로 먹는 조합을 양지로만 봐주는 사람들 신기해ㅋㅋㅋㅋㅋ
2
6
28살 되고 큐트한 컨셉이 어색해졌다고 하는 줄 알았는데
7
난 예민한 편인데 오히려 예민한 애들이랑 잘 맞는 것 같아 무던+예민 잘 맞는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6
8
이효리 비행기 옆자리에서 만난 사람하고 인연 이어가는거 ㄹㅇ 멋있다..
2
9
원빈이 위버스 댓 뭐야
8
10
기 쎄다는 게 어떤식으로 행동해야 쎄다는거야?
7
11
ㄱ
최애생카에 젤 좋아하는 팬아터님이 협력해주셨다
4
12
ㄱ
개인적인 내 씨피 취향인데
3
13
하이틴 영화 중에 젤 재밌는게 머임
14
드림쇼 제일 좋았던거는 전광판
4
15
트친소 열었는데 어떻게 친해짐
4
16
에스파 직캠 보는데 확 말라보이게 하는건 상체라인이 진짜 중요한가봐
17
덥즈콘 빨리 가고싶다
18
익예 닮은꼴도 봐줘????
3
19
드림이들 너무너무 따랑스러워..🥹 ㅅㅍㅈㅇ
3
20
좋아한 지 5년째인데 7년 재계약
1
나혼렙 부인역 여배 누가 하게 될지 궁금하다. 최고의 미녀 설정인데
4
2
아잠만이거진짠가 ㅋㅋㅋㅋㅋㅋ
1
3
변우석 해외팬 발빠른거 보소
5
4
넷플 진짜 개야한거
63
5
근데 변우석 피지컬 좋은거
7
6
김소현은 상대 남배우 엄청 멋있어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네
11
7
변우석 덕질 개재밌다
6
8
정보/소식
'나 혼자만 레벨업'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 확정…변우석 출연
215
9
나혼렙은 나도 입문 거의 초창기에 재밌게 본 소설인데
5
10
변우석이 웃상이라서 그렇지
14
11
일반영화 8천원, 문화의 날 1천원이래
57
12
변우석팬 선견지명 ㅎㄷㄷ
36
13
변우석 필모 부럽다...
5
14
시크릿 가든 재밌어?
3
15
넷플 아주 야한 19금 영화 추천해주라
115
16
연인 사이였다가 혐관 되는 관계성 좋아함
1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