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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14135l


 
나 제왕산모였는데 수술당시엔 정신없기도하고 내 담당선생님 밖에 기억안남..... 저 장면보고 읭? 했음 마취과 선생님이 계셨겠지만 얼굴보고 인사한적도 없고......
5일 전
산부인과면 기억하는 산모도 있을것같은데요 하반신 마취만해서 아기꺼내고 다시 꿰맬때 수면마취해서 재우거든요 그리고 저는 둘째를 금식을 못한채 응급으로 낳아서 하반신마취한 상태로 아기빼고 꿰매는거 다 눈뜬채였고 마취과쌤이 계속 저한테 말걸어주시고 토할것같으면 고개돌려서 그냥 토하라고까지 하셨어요 점점 덜덜 떨린다 춥다니까 원래그런거라고 해주시구요 뭐 저도 얼굴까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경우가 있을순있죠
5일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는 보면서 ‘그렇네, 마취과 선생님들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계시는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저렇게 말해서 당황스러웠어요 ㅋㅋ 그냥 ‘기억해주지 않더라도 안전하게 수술받으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것으로 뿌듯합니다’ 라고 했으면 더 멋있었을지도...
5일 전
저 영수라는 사람 자체가 걍 별로였음
5일 전
22 이렇게 짤라놓고 보면 영철이 시비거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 회차를 보면 영수가 진짜 별로.,,
5일 전
333
5일 전
계속 선한영향력 거리면서 종교 때문에 헤어진 사람한테 종교 강요 하고 진짜 별로.. 기독교인의 전형적인 모습
5일 전
그것도 그렇고 저 장면에서 영수가 영철 무시하는게 되게 많이 느껴져서 진짜 별로였어요; 완전 낮게 보는게 티남..ㅋ
5일 전
ㅋㅋㄱㅋㄱㅋㄱ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ㄹㅋ저 장면 보면서 개쳐웃음ㅋㅋㅋㅋㅋㅋ
5일 전
마취과를 진짜 만날일이 없지않나요???
저는 출산 한번밖에 안해봤지만 못봤는데.. 만나는 병원도 있나..?

5일 전
눈 희번뜩 뜨면서 강조하는 저 표정 거짓말 할 때 그 느낌이긴 함
5일 전
마취과 선생님은 정말 기억 안남
약 들어가요
몸에 힘푸세요 이런것도 대부분 간호사가 말해주고
마취과선생님은 인사만 간단히 한걸로 기억남

5일 전
영철님이 더좋음 지차 ㅋㅋㅋ
5일 전
어… 영수 캐릭터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저는 마취과 선생님 기억나거든요..
응급제왕인데 이미 진통주기도 짧아진상태라 빨리 진통제 들어왔음 좋겠고 그런시기였는데 마취과선생님이 척추에 주사놓으러 들어오셨는데 남자분이었는데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너무 기억에 남았거든요..; 물론 마취과선생님 뿐 아니라 손잡아주던 간호사님과 응급이라 갑자기 담당하게되신 교수님도..

5일 전
아 나 지금 저 편 보고있는데 ㄲ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너무 웃겨 빌런들 너무 재미있어
5일 전
제왕으로 아이 낳아서 마취과 선생님이 가까이 계셨는데 얼굴은 기억 안나요. 마주칠 일도 없던데...
5일 전
애 낳는게 나라를 위해 큰일이라고 한게 더 웃김ㅋㅋㅋㅋㅋ아멘
5일 전
근데 보통.... 산부인과 아니더라도 마취과 의사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수술 준비하면서 누워서 정신 없고 마취과 의사가 와서 뭐 설명해주긴 하는데 모자 쓰고 마스크 써서 얼굴도 잘 안보이고.. 안경 못쓰니까 시력 안좋으면 그마저도 안보이는데
5일 전
마취과는 셋 셀게요 말고는 기억 안 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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