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는 “뷔가 가끔 전화를 준다. 군대에 있는 것 맞아? 싶을 정도다”라며 “그 친구는 원래 해맑은 친구다. 너무 해맑고 깨발랄 한 사람이다. 제가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데도 해맑게 연락을 해서 ‘괜찮죠?’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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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BTS 뷔, 군대에서도 가끔 전화 줘…괜찮냐고 묻더라"
민희진(왼쪽) 뷔(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방탄소년단 뷔와 주고 받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29일 유튜브 채널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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