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숙면주의자ll조회 1502l 1

우연히 길을 걷다 네 남잘 봤어(Yea I saw him)
혹시나 했던 내 예감이 맞았어 (I told you)
네가 준 반지를 빼고 한쪽엔 팔짱을 끼고
그냥 여기까지만 말할게 (I don't wanna hurt you)
근데 오히려 너는 내게 화를 내 (Why?)
그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대 (Sure you're right)
나는 네 눈칠 살피고 내가 잘 못 본 거라고
그래 널 위해 거짓말할게 (I'm sorry)

ㅋㅋㅋㅋㅋ큐ㅠㅠㅠ내찐친 볼때의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매장에 길고양이 있어서 위생신고 당한 편의점114 마유9:5747817 11
이슈·소식 현재 직장인들이 돈만 많으면 맨날 사먹고싶다는 점심.JPG147 우우아아10:1658620 7
유머·감동 성인되고 초미녀 됐다는 반응이 많은 여돌75 누눈나난13:3733426 0
유머·감동 한아름송이 인스스에 올라온 악플 박제..jpg64 Pikmi..13:4130620 3
이슈·소식 한국 꽃무늬 가전보다 더 지독했던 미국 가전 트렌드.JPG76 우우아아9:3851447 2
국힘 된 것 같은 시위사진2 호롤로롤롤 12.07 04:30 11516 0
제가 놀라는 모습이 짜증난다는 남편1 가족계획 12.07 04:27 7672 0
[금쪽같은내새끼] 홀로 외로움을 삼키는 아이.jpg1 김밍굴 12.07 04:22 3277 0
양모펠트 취미가 부끄럽다는 남자2 無地태 12.07 04:19 5555 0
배민 오타나서 개싸가지 된 사람7 꾸쭈꾸쭈 12.07 04:08 11671 1
AI에게 성경에 묘사된 천사를 그려보라고 했다.jpg 한문철 12.07 04:07 5135 0
내 아들로 환생한 베프14 요원출신 12.07 02:59 23272 2
쳐울면서 국민 보고 우리 좀 지켜달라는.............jpg149 알라뷰석매튜 12.07 02:48 127671 27
명신이는 명품백보다 큰게 있어 키토제닉 12.07 02:18 2854 1
귀여운 척 안해도 귀여운 사람 특징 말해보는 달글6 똥카 12.07 02:09 11419 1
논란 중인 미피 사진.jpg8 코메다코히 12.07 02:05 25595 0
토카토카 추시는 교수님1 이등병의설움 12.07 02:05 602 0
사직서 후기 받은 얼음틀 판매자9 혐오없는세상 12.07 01:59 15323 0
옆집 사람한테 양육비 달라니까 주고 감1 우Zi 12.07 01:54 7626 0
단톡방에 사진 올리고 퇴사한 경리.JPG 아샷추 주세요 12.07 01:52 15940 0
뻔뻔스러운 경찰청장에 팩트로 후려치는 용혜인 의원1 태 리 12.07 01:49 1787 0
한국에는 맨박스는 없고 맨큐베이터만 있음2 오이카와 토비오 12.07 01:35 4901 0
카페 같은 데서 굉장히 흔하게 보이는 허리 아작난다는 자세4 멍ㅇ멍이 소리를.. 12.07 01:28 27011 0
누가봐도 치대생의 작품6 애플사이다 12.07 01:15 14851 0
연말존재통 개심하게 올라왔는데 걍 쏙 들어감.twt XG 12.07 01:03 4861 2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