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훈둥이.ll조회 7848l








그것은 

자극을 받으면 살을 빼겠지 하는 마음으로 폭언을 하는것....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정말 하나같이 다들 살이 쪘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면서


그것을 그사람을 위해서 하 자극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정작 그 말을 듣는 사람한텐

그것 자극,충격요법이 아니라 그저 폭언이고 맘의 상처로 남을뿐임...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그러나 듣는이에겐 평생 가는 상처로만 남을뿐....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다이어트를 할때 제일 중요한건 '얼마만에 이만큼이나 뺐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뺐느냐'인데 저렇게 주변인들의 충격요법을 가장한 폭언으로


억지로 살을 뺀다면 과연 그게 건강한 다이어트가 될까? 싶음



실제로 다이어트 다큐를 보면 그런식으로 충격을 받아 살을 뺀 사람들중엔 

거식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음



쪘을때 들었던 말들과 행동들이 너무나 충격이고 상처로 남아서

나중엔 그게 그사람을 옥죄는 공포와 압박으로 남아 음식자체를 거부하게끔 만들수도 있음....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사람들이 살찐 사람들을 볼때 가장 많이 하는 몹쓸 착각 | 인스티즈





비단 살만 그런게 아니라 성적,취업,직장생활,결혼 생활 등등 

살면서 폭언을 하며 그것을 자극을 주려고 하는 말, 충격요법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사람의 마음을 후벼파놓고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하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함....







 
맞아요 그냥 상처가 되는 말일 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요즘 10대나 2030 세대가 엄청 싫어한다는 음식331 류준열 강다니엘01.23 06:35113231 0
유머·감동 추가글+) 월급 3000인데 결정사 등록했다가 멘탈 부서진 판남276 유난한도전01.23 06:40122906 2
이슈·소식 극단적으로 얇아진 갤럭시 신제품.JPG208 우우아아01.23 10:2994295 1
이슈·소식 스타성 미쳤다는 하객 답례품.JPG149 우우아아01.23 19:4150924 0
정보·기타 오늘 75,000원에 출시된 응원봉126 장미장미01.23 10:0289307 2
원어민 강사도 만점 안 나오게 된 시험…5 언행일치 10.31 17:39 14742 0
미치도록 가슴뛰게 만들 일은 이제 좀 그만 찾아라2 더보이즈 김영훈 10.31 17:36 4550 1
길거리에서 대놓고 봐도 씹덕 소리 안 듣는 애니.jpg1 배진영(a.k.. 10.31 17:31 1299 0
이상하게 이 단어나 문장을 들으면 소름듣는거 말하는 달글 캡쳐5 한문철 10.31 17:31 3063 0
동그란 고양이.jpg2 가나슈케이크 10.31 17:00 1909 0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요정 조유리.gif1 다시 태어날 수.. 10.31 17:00 828 1
막내가 암 치료 잘 받고 왔을 때 오빠 언니 반응1 Jeddd 10.31 17:00 1886 0
키우는 반려동물이 싸우다가 "그러게 누가 키워달랬어?”라고 한다면208 수인분당선 10.31 16:47 117508 3
입양 한 달 차 고민이 많은 부부, 생후 9일 만에 입양된 19살 수아를 만나다.j..6 게터기타 10.31 16:37 10169 11
요즘 압사방지 찐으로 신경쓰는 브랜드 근황.jpg16 niced.. 10.31 16:10 30135 24
햄스터 먹이 뺏어가는 강아지1 비비의주인 10.31 16:10 2406 0
친구가 선물해준 햄스터용 가발7 임팩트FBI 10.31 16:10 4800 1
날씨 급발진1 고양이기지개 10.31 15:36 2296 0
누가 진짜 창문에 대고 몸자랑 하는 줄7 김밍굴 10.31 15:29 11376 0
흉포한 강아지가 고양이의 목덜미를 크앙? 하이힐을신은소녀 10.31 15:23 841 0
순대 간 좀 넉넉히 넣어주세요3 게터기타 10.31 15:09 6260 0
머리끈 좀 평범하게 만들지8 오이카와 토비오 10.31 15:05 15250 0
동생 사범대 다닌다고 강아지 유치원 알바 합격 했는데19 ♡김태형♡ 10.31 15:05 68981 7
내 취향 31132.. 10.31 14:57 1297 0
의외로 따뜻한 심성을 지닌 생물.jpg11 뇌잘린 10.31 14:34 11255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