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반려동물이 싸우다가 "그러게 누가 키워달랬어?”라고 한다면

[dadadora]

맞네 그럴듯

[뽀드득 뽀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포레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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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어휴..또시작이네]

가슴 미어짐...

[성태한성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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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재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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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마음 아파요 그 말을 듣는 것도 그런 말을 하게 만든 상황도 그 말을 하고 있을 심정도… 그리고 부모님 생각나면서 막 죄송하구… 따흑 슬퍼욧

[아욱]

자식을 낳아서 저런 말을 듣는다면 이 기분일까싶음..

[NCΤ127]

......................사춘기때 엄빠한테 저 말 하고 오빠들한테 싸다구 오지게 맞았는데..... 내새끼가 나한테 그런다면.. 진짜 가슴찢어질듯...... 엄빠 미앙....

[조화야]

...맘 찢어짐

[내 은하수 별]

니가ㅠ 어떻게ㅠ 나에게ㅠ 그런말을ㅠ

[의연한 악수]

이 짜식이 버르장머리 없게

[손나은]

😂

[손나은]

버르장머리없다

[인서1]

미안해...미안해...

[용희]

야 너 나 없었으면 지금 어떻게 됐을지도 모르는데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라이온즈파크]

가슴찢어짐

[루키루]

못하는 말이 없어!

[굽네치킨]

그렇지 맞아 너에게 무슨 상황이 주어졌든 오롯이 내 욕심으로 데려온거지...그렇지만...어떻게 니가 나한테 그런말을 할 수 있냐 이눔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내가 다 잘못했어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야! 너 어떻게 그런말을해! ㅠ

[지성]

야이똥강아지야 배까!!!

[모미켄]

얌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TAEHYUNG]

ㅠㅠ넘 슬퍼요

[gmgmgmgm]

맞는말이어서..

[강휘영]

그럼 한 달만 나가서 유기견처럼 살아 봐

[choiminho_1209]

넘무해… .

[대감집노예하고싶다]

와 엄마 마음이 이해된다 마음이 찢어지네.. ㅠ

[장재이]

... 내가그렇게잘못햇냐거...

[닉네임297348]

미안해 ㅠㅠ 내가 더 잘할게 ㅠㅠ

[토토누나입니다]

어 말을 하네??

[토토누나입니다]

지독한 T임니다

[감자도리]

ㅠㅠ 미안해 이런 집사라...

[사나]

속상함...

[댕강]

간식 압수

[마니모고죠]

그럼 나가 혼자살아

[GD]

간식 안준다

[애용쓰]

보자마자 사레 들렸어요..

[djdjsh]

이 노무 자식이 말이야... 큰 사람 되어야지

[djdjsh]

엄마 사랑해...

[비타민3]

맘이찢어지네요..

[남준.]

말을...할줄..알아...?

[봄날의춘심]

엄마가 미안해 ㅠㅠ 내가 널 너무 사랑해

[damdi]

그래 나 좋자고 키운게 맞긴 한데..

[워너원보고싶어]

진짜 날 원망할듯

[모두까기인형]

우리 좋았잖아 왜 말을 그렇게해..

[모두까기인형]

내가 잘못했어 츄르 백개먹어 사랑해❤️

[Ryan Reynolds]

오마이갓

[jello_]

야 너....!!!!!! (오열)

[빅히트김태형]

틀린 말 아니라서 멍해질 것 같은데

[임웅재]

헉.....

[임웅재]

궁딩이 맞아!!!!

[보리구릉]

아 헐 미쳤냐? 진심이야? 왜?맘에안들어? 어떤게? 어떻게바꿔주까? 아 헐 진짜 충격이다 진짜로? 헐 거짓말 에이 너 화나서 하는말이지?

[아카이 슈이치]

후잉....너무해...ㅠ

[아카이 슈이치]

내가 잘할게..

[크흑흑흑]

와 말을 해 너무 조아

[토미에]

미안해

[호롤로를루]

나가!!!!!!!!!!!!!!!!

[Dnr]

휴 부모님한테 이런말한적 없어서 다행ㅋㅋ

[김석진없는김석진팀]

그럼 독립해 임마

[파워 쿨톤]

...운다

[수줍은 토마토]

애기 !! 어떻게 그런말을 해 !! 일로와봐 !! 이럴듯요ㅋㅋㅋㅋ

[두룽룽]

미아내 ........ 최선을 다했드고 생각햇는데 아니엇나바

[Rororing]

이눔시끼가 좋은 사료 먹이고 키워놨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따구라니 뽀뽀로 벌을 줘야겠다

[짜앙구]

뭉개버릴꺼임 입술로

[말랑치즈뿅아리]

힝ㅠㅠㅠㅠㅠ

[예?]

이눔시키

[뭇별]

가슴 찢어진다..

[블락비ZICO]

엄마 속상하게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붕어밥]

부모마음 미러링되네

[91 윤동희]

너 누나 아니면 길에서 동태 됐을텐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니

[마루세젤귀]

😡🙁😟😢😭

[닉네임1382404378]

말넘심

[장욱]

너 이자식이...ㅜㅜ

[qwerty0257]

흐읍..커엌

[야자수에 coco넛]

🥲내가 미안해...

[오락가락끼리까락]

그렇긴 하지....그래서 여기서 지내는게 싫어?

[곰돌이푸]

가서 입 닫고 사료나 먹어

[두산베어스v7]

하 요 나쁜녀석이

[SЕHUN]

너 어떻게... 누나 가슴에 대못을 박니......
엄청 죄책감 들 것 같아요.....
부모 마음이 이런거겠죠.... 🥹 정말 평생 상처일 듯...

[김철서지수내꺼]

이 기지배가 기껏 사랑으로 키워놨더니 이젠 대들기까지해? 이렇게 말하고 뒤에서 속상해서 울듯...

[박동원]

그럼 나가 살아

[라피치]

맞네, 그럼 오늘부터 알아서 커봐라 요 썩을노무자식

[떵딘]

울거야

[Betelgeuse]

내가 미안해ㅠ

[코레오레오]

맞말이라 할말없음...

[푸름여행]

헉 엄마들이 ㅇ런 기분이었구나ㅠㅠㅠ

[裝道 최종수]

두l질래?

[현실의현실]

나가살아

[빵쿠야]

야 누나는 너때문에 적금도 깼는데 인마ㅠㅠㅠㅠㅠ

[손석구(GUSSI)]

미안해 눈물펑펑ㅠㅠㅠㅠ
노견인데 자꾸 다리를 절어서 여기저기 병원다니다가 답이 안나와서 오늘 한방병원갔더니 목디스크라고 증상 보일때 바로 오지 그랬냐는데 미안해서 얼마나 맘아프던지.. 침맞으면서 발버둥치는 애기 잡고 속으로 미안해 천번 했어요(엄마 목소리 들으면 더 발버둥쳐서 묵음사과)
그래도 엄마가 너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항상 지켜줄게!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이노무자식이

[잭그릴리쉬]

와 개상처.. 그래도 사랑해 ㅠㅠ

[잭그릴리쉬]

아 상상하는데 넘 상처예욬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펑펑 울듯..

[STARDUST 차성빈]

반려동물은 없지만 진짜 들으면 미안할 것 같아요
자식한테 들어도 비슷한 기분일까...
살면서 부모님한테 한번쯤은 했을 거 같은데... 반성해야겠네

[Facepalm]

그래 그럼 원한다면 지금부터 안키워줄테니 10분 안에 결정하렴. 알지? 번복은 없다는걸?

[닉네임뭘로하지]

.......자식새끼 키워봐야 하나 소용없지.......

[끔찍해요]

(내용 없음)

[룰루랄라링]

자슥아 너 배고프냐

[귀여운게최고]

억장 와르르

[멍멍짖는말티즈]

가슴 아플듯 ㅜ 꺼이꺼이 울거야 ㅜ

[휴강하고싶어요]

너 때문에 밖에서 고생하면서 돈 벌어오는데 할 소리냐!!! 억장 와르르

[김 연 경]

이 녀석이..

[오잉또]

내가 데려온 거니깐 할 말은 없긴 하다.. ㅜㅜ 슬프지만 더 신경 써 줄 수밖에

[유 미]

미.. 미아내

[스포츠사랑]

말 문 막힘 ..

[정발산기슭곰발냄새]

이놈아 그래도 어떻게 그런말을..

[PLAVE EUNHO]

억장무너져

[무민악성개인팬]

아무리 섭섭한게 있어도 그렇게 말하면 안돼 나쁜말이야

[용화]

그동안 키워줬을때 너도 좋았으면서 멀 그러냐 (속으로는 울고있을듯)

[인간은잡식덕질도잡덕]

너 스트릿냥 되고싶어? 딱 일주일만 나갔다와 그럼

[김소원]

너말을 왜그렇게해 그럼 언니 상처받잖어

[가나다마라탕]

와 진짜 가슴 찢어질 것 같아...

[리멤버]

내가 미안

[이 종석]

ㅠ..... 너무 충격받아서 미안하다.. 하고 방문닫고 들어간다음 식음전폐하고 안나오고 누워있을 것 같아요

[나도잘몰라]

ㅠㅠㅠㅠ

[푼르]

하 키웠던게 거북이였어서 그런가ㅋㅋㅋㅋ걍 집나가라고 할것같은데...

[강대불]

슈방...갸쉑햐.,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런 말을 해...!ㅠㅠ

[멈춰!!!!]

말로는 말하는 삭아지 봐라? 하면서도 속은 진짜 다 무너져 내리지 않을까요ㅠㅠㅠㅠ그래도 세상에서 누구보다 첫번째로 사랑 주고 아끼면서 키웠는데ㅠㅠㅠㅠㅠ제 강아지가 저러면 진짜 한참 울 거 같아요

[메롱메롱]

그럼 그렇게 귀엽지 말던가!

[빛비]

내가 부모님한테 그러게 누가 낳으래?!? 라고 외치는 거랑 다를 바가 없군여.... 미아내 내가 더 잘할게...ㅠㅠ

[음악의 신]

진짜 억장 와르르....눈물밖에 안날듯 속상해😭

[재미없어]

엉엉 울듯
못해주는 거만 생각나서 할말이 없다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억장이 와르르..ㅠㅠㅠㅠ

[냥냥냥냥냥냥냥냐앙]

미안해

[못본걸로할게]

내세월과 지갑이 부정당한 기분.. 엄마 아빠 미안해..

[icecoffee]

가슴 아프다

[원어스 이도]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데 어케 그렇게 말해...ㅠㅠ

[귀결]

NAGA!

[길소명]

이눔씨끼!

[꼬로롱]

장난감 압수
잣 5일 압수
젤리 5일 압수

[백장미]

울 듯

[siennaa]

이런 기분이구나..ㅠㅠ

[의기냥냥]

하 진짜 눈물부터 남

[우리우리]

나가

[이동민]

부모님 마음이 왠지 이해가 가는 글...

[라떼는 말이야]

맴찢..

[llllIllIlIIIl]

미안해

[DAY6、]

억장 와르르맨션......

[김다솜]

🥺

[그릭데이]

절대 부모님한테 ssap소리 하지 않기로 다짐..

[성시경]

ㅠㅠㅠ억장 와르르멘션

[낄낄]

야! 너가 먼저 데리고 가라고 플러팅했잖아!ㅠㅠ

[dabo]

하찮아서 화도 안 날듯 그냥 귀여움

[기분이최정]

왜애애...그런말 하지마...누나가 더 잘할게...
앞으로 부모님께 항시 말조심해야겠어ㅠㅠ 역지사지를 이렇게 체감되게 느끼다니

[BLOO]

부모님 마음을 이렇게 느껴보게되게되네

[이지은 (IU)]

폭풍오열..
너 어떻게 언니한테 그렇게 말할수가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ㅠㅠㅠ

[파닥몬 진화]

아니 왜 하필 사진도 고슴도치예요ㅠ 나 도치 집사였단 말이여... ㅠ

[너의계절]

와..와... 단한마디도 못하고 눈물 주륵 나올것 같아요..ㅜㅜ 이건 아물지 않을 상처다..ㅜㅜ

[깨꽃]

하 억장 와르르...

[다시나의손을잡아줘]

아침부터 눈물나네.. 우리 애기 보낸지 이제 1년 좀 넘어서 그런지 진짜 너무 못해준 것 같고 미안하고 마지막에 진짜 저런 생각하고 떠난거면 어떡하지 싶어서 미칠 것 같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