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689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리하는돌아이ll조회 688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31) 게시물이에요

친구 엄마한테 아줌마라고하는거 싸가지없는거임?.jpg | 인스티즈


 
아주머님, 어머님. 등등 호칭예절은 엿 바꿔먹은걸 보니 싸가지없는건 아니고 그냥 지능이 낮거나 못배워먹은거
7개월 전
(친구)어머니(님) 어머니라고 부르면 되지... 아줌마 말 자체가 낮춰 부르는건데 참내...
7개월 전
비꼬려는게 아니고 가정교육 차이인듯 ..ㅇㅇ 부모님이 안 가르쳐주신거같아 잘한건 아니지만 잘못한것도아님.. 인식이 안좋은 말이니 가려쓸필요는 있긴하지.. 아줌마가 틀린건 아닌데 왜 사서 긁어부스럼을 만들지 싶네;
7개월 전
넘 당당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애초에 타인보고 아줌마 아저씨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이봐요 아줌마, 아저씨 뭐하자는거예요 이런식으로 싸울 때나 쓰지
7개월 전
찌미닝  쩡쩡
근데 저 어렸을 때 동네 친구들 엄마들은 다 우리동라서 아줌마라 부르고 커가지고
커서도 아줌마가 이렇게 욕먹는 호칭인 줄 몰랐음
요새는 다 이모라고 부르긴 하드만요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게 환승역인가 싶은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지하철역.JPG173 우우아아06.30 18:1083273 3
이슈·소식 뚱뚱해서 클럽에 못들어간 친구랑 싸웠습니다.txt129 우우아아06.30 15:2688609 1
이슈·소식 현재 보법이 다르다는 𝙈𝙄𝘾𝙃𝙄𝙉 남미새.JPG105 우우아아06.30 16:3393490 0
정보·기타 진짜 조진거같다는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 스틸컷121 만렙용자06.30 15:0886085 0
정보·기타월급 줄어도 놀라지 마세요...7월부터 국민연금 인상84 암고나고06.30 20:2161846 0
얼빠 엠비티아이 4대장3 Jeddd 03.12 11:31 13318 0
현재 댓글 난리난 어떻게 읽히는지 논란이 된 글155 따뜻하군 03.12 10:31 157560 0
귀여움 한도초과 루이바오💜4 7번 아이언 03.12 10:29 9048 1
우울한 감정이 극에 달하던 때 저장했던 짤 언더캐이지 03.12 10:05 13230 0
짹에서 녹내장 얘기 나와서.. 제발 어두운 데서 폰하지마...3 Twent.. 03.12 10:04 15570 0
판) 반반 생활비통장 부모가 자기 애 옷 사주면서10 김규년 03.12 10:04 20714 0
어제자 인간 생로랑 소리들은 차은우.jpg1 하뤼보 03.12 09:30 7954 1
30대 절망편💰비혼인데 돈도 없다2 홀인원 03.12 08:07 19592 3
고양이 육아스킬 만렙인 시베리안 허스키.gif1 실리프팅 03.12 08:04 6318 3
아이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는 부모의 말1 하니형 03.12 08:03 11904 0
나홀로집에 케빈 옷이 진짜 다 예뻐서 캡쳐해봤는데 위플래시 03.12 08:03 9392 0
내 친구 게이인거 의심 되는데 한번 봐주라1 알라뷰석매튜 03.12 08:03 11015 1
고모에게 도시락 싸준 조카5 비비의주인 03.12 07:59 15920 1
좌우 번갈아가며 거칠게 냥빨 당하는 아기냥이.gif1 알라뷰석매튜 03.12 07:55 5440 1
아기냥이 출생 후 2주간의 성장과정.gif3 혐오없는세상 03.12 06:33 10707 7
실수로 피임약 먹은 디시인7 재미좀볼 03.12 06:00 33911 0
이 세상은 지옥이 맞다 (삶이 허무하다고 느끼는 여시들에게) 애플사이다 03.12 05:47 4356 1
화났을 때 말문이 막히는 과학적 이유1 성수국화축제 03.12 05:12 7542 1
인생에서 가장 값진 첫경험...gif2 짱진스 03.12 05:03 11332 1
생후 40일 된 광어1 인어겅듀 03.12 05:03 8216 1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