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어니부깅ll조회 918l 1
경북의 고등학교 친일 옹호 교과서 채택 | 인스티즈
경북의 고등학교 친일 옹호 교과서 채택 | 인스티즈

 

정말 씁쓸합니다.

 

 



 
hyq
4.3 사건을 반란군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경지? 지능?이 진짜 신기하다… 정말 신기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57 Twent..12.26 16:1188632 2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127 짱진스12.26 12:0398828 4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100 Nylon12.26 16:1083457 1
유머·감동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99 31109..12.26 17:0069951 4
이슈·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 ㄷㄷ.jpg72 우우아아12.26 15:5557227 4
'강철부대' 츄, 화제 속 국내 첫선 '리블리 아일랜드' 길잡이 낙점 kukum.. 11.01 16:57 474 0
82메이저(82MAJOR), 악플러 법적대응 "합의도 선처도 없다” [공식] !love.. 11.01 16:56 439 0
아니근디 의사쌤이… ADHD 환자는 왠지 모르게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대..36 둔둔단세 11.01 16:48 23988 9
김희진 "송가인이 챌린지 흔쾌히 도와줬다” (빛나는 트로트) 언제나사랑이 11.01 16:38 955 0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피지웜스 11.01 16:32 1005 0
'소방관' 주원→이준혁, 서부소방서 팀워크 스틸 5종 공개 nowno.. 11.01 16:18 1407 0
"콘서트 가자 약속했는데"…'청소차 참변' 초등생에 그룹 아이브도 추모1 t0nin.. 11.01 16:16 7362 0
원곡 잘 살린 아이돌 리메이크 모음 안녀어어엉ㅇ 11.01 16:14 313 0
붉은 머리가 진짜 잘 어울리는 최근 슈화.jpg 아아말고모카 11.01 16:08 1991 0
'칼국수를 칼국수라고 부르지 못한다'는 원희 작성글 원본.dc16 해석 11.01 16:02 14087 3
일부 예비 경찰관들의 행태1 똥카 11.01 15:44 2026 0
겨울 냄새 나는 엔하이픈 리팩 ROMANCE : UNTOLD -daydream- 트.. 미미다 11.01 15:19 202 0
태민, '로드 투 킹덤' 파이널 무대 오른다... 대미 장식 +_+한교동.. 11.01 15:13 2332 0
다음주에 한국 온다는 병맛 감성으로 쇼츠 장악했던 각코 미미다 11.01 15:02 655 0
T는 답변을 못한다는 문자 내용281 우우아아 11.01 14:48 121889 6
비율 엄청 좋은듯한 아이들 민니 전신샷.jpg 빰빰바 11.01 14:46 5607 1
✅어제 터진 명태균 게이트-윤석열 녹취록 사태 한방정리22 펩시제로제로 11.01 14:25 12468 27
[힐링캠프] 김구라가 말했던 부인이 17억 빚진 이유5 S님 11.01 14:24 4862 0
어제자 인하공전 과잠 100퍼센트 완벽 소화한 남돌 +_+한교동.. 11.01 14:19 2090 0
윤석열이 2년짜리 대통령이라고 예언했던 사람.jpg25 펩시제로제로 11.01 14:15 17653 3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