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오늘 오후 6시에 올라온 영상
부상당해 얼굴과 머리 전체에 피와 고름이 젖은 붕대에 감긴 북한군 포로 인터뷰
혐오주의)
들리는 부분부분만 적어본 인터뷰 자막
러시아군은.... 저희가.... 실제로 전시에 참여...저희가 쿠르스크 작전에 참여했으며...무작정 공격전에 끌려들어가도록 감행...러시아 들은 공격전에 아무런 정찰도 하지않고 저희들에게 군사무기도 주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공격을 시도하자...우크라이나...카사디우카....
하였습니다. ...제 친구들인...모두 전사했습니다. 쿠르스크에는...살아남아...할아버지께서...전쟁 이야기들을 하였으나...푸찐....쿠르스크는 사실상에
40 여명 정도 있었는데 다죽었다, 내동생도 둘도 머리가 내 눈앞에서 터졌다, 러시아 들이(?) 우리를 드론과 각종 포격으로 죽였다 바바야가 악마 도 보았다.
할아버지께서 옛 전쟁 이야기를 해주었ㅈ만 이전쟁은 차원이 다르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