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츄가 화제의 어플리케이션 ‘리블리 아일랜드’ 한국어판 내레이터로 전격 발탁됐다.
리블리 아일랜드를 국내 론칭한 코코네M은 ‘한국어판 길잡이’로 츄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코코네M에 따르면 츄는 아바타 서비스앱 ‘리블리 아일랜드’의 독보적 세계관을 3편의 영상에 나눠 ‘우리 말’로 해설한다.
구체적으로 ‘리블리 아일랜드’ 역사와 고유 생태계, 한국어판 ‘백미’라 할수 있는 리블리 한국 연구소 편 등이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1029/13031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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