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뚫어져라 보는 사슴 l 유머·감동
  새 글 (W)       
돌돌망ll조회 1365l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떡볶이랑 순대 사와. 순대는 간만”.JPG257 우우아아02.26 19:23106448 0
정보·기타 책 많이 읽은 티가 나는 말투173 원 + 원2:5768398 1
이슈·소식 가격오류로 품절대란 났었던 구운란.jpg140 코메다코히02.26 22:2980160 5
유머·감동 단톡방에 BL 만화 올린 경희대 의대 신입생 해명 (후방주의)125 닉네임1675..02.26 21:19100479 0
유머·감동 내 기준 진짜 나이들어보이는 말투...80 둔둔단세02.26 20:0763916 0
오줌 3시간동안 참기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논란1 모두들힘내요 12:11 314 0
쩝쩝박사가 정리해준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 맛집 리스트 비비샘미 11:59 1004 0
조승우 지진희 황정민 우정여행 짤의 비밀...jpg 헬로>.. 11:43 2974 1
이수지도, 한가인도, 그들의 일을 할 뿐이다 mitto.. 11:41 2038 0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4-5세대 외국인 아이돌(feat.억잠) 퇴근무새 11:29 2523 0
OECD 자살률 1위로 만든1 인스티즘 11:28 1980 0
"오디션, 100번 떨어졌지만"…하서윤, 별을 쏘는 신인 slbal.. 11:20 2800 0
메가박스가 단종 10년만에 재출시하고 난리 난 메뉴.JPG15 우우아아 11:02 10787 2
의외로 꽤 있는 수건 취향8 코메다코히 11:02 6038 0
[판] 15년 짝사랑한 동성친구가 결혼했습니다18 삼전투자자 10:57 9054 16
20대에 사기 결혼 당하셨던 할머니14 백구영쌤 10:56 9095 1
[나혼자산다] 친구가 냄비에 김치찜을 싸줬다 그때 당신의 포장방법은?29 뭐야 너 10:56 9563 0
"한국 가고 싶다" 북한군 포로…우크라 "송환 가능" 김밍굴 10:56 4900 0
외풍은 미쳤지만 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로망하는 방...gif12 멍ㅇ멍이 소리를.. 10:55 6770 1
반반 갈린다는 후식7 Tony.. 10:55 5739 0
'최연소' 15살 의대생 탄생 "의과학자 되고파"5 더보이즈 상연 10:54 4932 0
한강공원 라면이 맛있는 이유.jpg 민초의나라 10:54 1290 0
???: 그거 가져오셨어요? 다시 태어날 수.. 10:52 1014 0
박나래 피셜 주택 사는 사람들은 전부 있다는 것40 죽어도못보내는-2.. 10:41 15512 0
26~36살 익들 22살 보면 무슨 생각 들어?.jpg7 모두들힘내요 10:21 4515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메가박스가 단종 10년만에 재출시하고 난리 난 메뉴.JPG 14
2 20대에 사기 결혼 당하셨던 할머니 14
3 [판] 15년 짝사랑한 동성친구가 결혼했습니다 17
4 외풍은 미쳤지만 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로망하는 방...gif 11
5 조승우 지진희 황정민 우정여행 짤의 비밀...jpg
6초록글 박나래 피셜 주택 사는 사람들은 전부 있다는 것 35
7초록글 [나혼자산다] 친구가 냄비에 김치찜을 싸줬다 그때 당신의 포장방법은? 27
8 이수지도, 한가인도, 그들의 일을 할 뿐이다
9 오줌 3시간동안 참기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논란
10 쩝쩝박사가 정리해준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 맛집 리스트
1 나솔 이번 기수 옥순 진짜 질투많고 자존감 낮은듯 8
2 아오 진짜.. 3일 연휴내내 비오네.... 쉬는날마다 맞춰서 난리야 빡치게... 8
3 입술색 이쁘게 죽이고싶은사람 컬러그램 틴트쓰셈 ㅜ 1
4 향수 안 뿌리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 45
5 가정폭력 당하고 엄마가 크게 아파서 장애인된 친구가 있는데 2
6 대구익들아 헬프.... 제발 도와줘 17
7 엄마 가방 사줄건데 골라주라 어떤게 더 예뻐?? 3
8 난 미래 시댁 제사 있어도 괜찮음
9 말할 때 입 가리는 습관 고쳐야겠지? 2
10 오늘 패딩 좀 그런가? 6
11 혹시 며칠전에 회사에서 이 폰케이스 써도 되냐고 물어본 글 기억나?ㅜㅜ2
12 남의 연애 직관 개꿀점인 점
13 40 이거 스토리에 올릴까 말까5
14 ㄹㅇ 영화관 망하는 건 이유가 있다1
15 교정해본 적 있어?
16 티파니앤코 더블하트 너무 고민이야 ㅜㅜㅜㅜ색좀 골라줘
17 두달 37키로 빼는거 불가능은 아니지않아?2
18 1년동안 야쿠르트아줌마 일 하라면 할래?2
19 아니 진짜 맥락 못읽는게 심각하네
20 여자는 보통 집에서 독립 몇살때 하지?7
1 작년 메가콘 후기 4
2 키키 엠카 착장 이건 듯 4
3 키키 멤버들 포카를 기가막히게 잘 찍네 7
4 멍또캣😭 6
5 정보/소식 뉴진스 계약 분쟁ing "왜 연예인만 버젓이 돈을 버나?" 2
6 정리글 문상훈 칭찬 자자한 빠더너스 에스파편 해외 반응 46
7 멍또캣 사녹 딜레이 됐나봐
8 지디 살빠진 거 보이긴 했는데 5
9 멍또캣 가지마… 3
10 성한빈 장도연 4메다 만든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10
11 소희 착장보니까 멍또캣 연습 2/14일날 했나보다 3
12 초등교사인데 뒷 게시판에 붙여놓을 예쁜 가사 추천 받아요.. 11
13 오늘 엠카 성한빈 4
14 리센느 러브 어택 이거 띵곡이다 1
15 태연콘 솔플많나?? 5
16 에스파 몽환적인 노래 뭐였지 4
17 스키즈 팬들아 방결단이 무슨말임 6
18 에스파 십센치 풀림
19 키키가 좋다고 말해 2
 
1 와 선의의 경쟁 엄청 19금이구나; 14
2 박하선은 이혼숙려캠프에서 연기를하네 8
3 누가봐도 아이유인데 박보검 놀란거 개 웃김
4 중국 배우들은 왜이렇게 말랐어? 23
5 뭐야 유인라디오 박보검편 아이유 나오네 6
6 이준혁 유재석이 말하는 대로 다 이뤄짐ㅋㅋㅋㅋㅋ 3
7 초록글 와 김사랑 근황 봤어? 73
8 황우슬혜 약간 신기하지않아?? 1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