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6208l 1
엄마에게 한숨 빨리 듣기 시합.jpg | 인스티즈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떡볶이랑 순대 사와. 순대는 간만”.JPG219 우우아아02.26 19:2391141 0
이슈·소식노벨상 경제학자 "男 가사 덜 참여하면 출산율 낮아…韓 대표적"196 31110..02.26 16:1987472 4
이슈·소식 가격오류로 품절대란 났었던 구운란.jpg110 코메다코히02.26 22:2962171 2
정보·기타 책 많이 읽은 티가 나는 말투110 원 + 원2:5744287 0
유머·감동 단톡방에 BL 만화 올린 경희대 의대 신입생 해명 (후방주의)104 닉네임1675..02.26 21:1984448 0
충격적인 지역거점국립대의 입결 ㅎㄷㄷ.jpg3 lllli.. 01.27 19:23 11150 0
충격) 미국 전 대통령 오바마 미국 여배우와 불륜 설 미국 인터넷 언론계 일파만파 ..18 퓨리져 01.27 18:38 17034 0
로판에서 진짜 안지켜지는 것 같은 호칭 가족계획 01.27 18:33 8796 0
옛날 핸드폰 고리 모음.jpg6 기후동행 01.27 18:33 8707 1
구몬 선생님들이 성인반을 싫어하는 이유.jpg7 우Zi 01.27 18:33 14164 1
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212 이시국좌 01.27 18:04 97811
진짜 생각보다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달글 캡처 따온 01.27 18:02 1151 0
틀린 말은 하나도 안한 일본 초등학생2 차서원전역축하 01.27 18:02 1823 0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2 jeoh1.. 01.27 17:44 6934 0
최고와 최악의 아침식사17 김규년 01.27 17:31 13260 1
찰스랑 승헌쓰 덱스랑 염정화랑 예능 찍는대18 쟤 박찬대 01.27 17:31 50052 0
나이차이가 꽤 나는 여직원에게 고백할 예정입니다..8 요원출신 01.27 17:31 8771 0
우리집안 나때문에 명절에 전 안부친다..9 유기현 (25.. 01.27 17:31 51866 0
그래도 네 덕에 아직 세상이 넓다.twt1 따온 01.27 17:01 2809 0
처음으로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은?.twt1 재미좀볼 01.27 17:01 545 0
악역인지 애매한 우치하 마다라1 31109.. 01.27 17:01 769 0
알티 6천에 인용 2만 넘은 트윗4 혐오없는세상 01.27 17:00 2672 0
진짜 그사세 금수저 유튜버113 실리프팅 01.27 17:00 97289 12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7 숙면주의자 01.27 16:58 7688 2
한때 대학생들 사이에서 초유행이었던 가방.jpg15 31109.. 01.27 16:56 1547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