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세대 드림캐스팅 ver.
시리우스: 이 아이는 너랑 똑같이 클거야
제임스: 그걸 어떻게 알아?
시리우스: 마음의 눈으로 ㅎㅎ
제임스: 애는 안 좋아한다더니?
시리우스: 생각이 바꿨어
시리우스: 해리가 네 눈을 가졌네, 릴리.
제임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이지, 안 그래?
볼드모트를 피해 숨어지내는 제임스와 릴리
그리고 불사조기사단내에서
스파이라고 오해받기 시작한 리무스
리무스: 그들은 나라고 생각해
내가 스파이라고.
릴리 : 알아
리무스 : 난 아냐 릴리.
난 절대로-
릴리 : 알아 리무스
난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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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볼드모트에게 살해된 제임스와 릴리
그리고 남겨진 해리
시리우스: 내가 왜 웜테일을 조각내면 안되는지
말해봐.
리무스 : 제임스와 릴리가 너에게
아이를 맡겼으니까.
시리우스 : ...
리무스 : 아즈카반에서 그아이를 어떻게 보살필건데?
그렇게
시리우스 밑에서 자라게 된 해리
해리 : 패드풋 무슨일 있어요?
시리우스 : 아니 그냥...
안경을 쓰니 네아빠와 똑닮았구나
해리 : 전 그분 아들인걸요
호그와트입학하는 해리에게 마루더즈맵을
주는 시리우스
호그와트로 가기전에 이걸 챙겨.
무니에겐 내가 줬다고 얘기하지 말고
시리우스의 배웅을 받으며 호그와트로
향하는 해리
해리에게 도착한 호울러
해리: 패드풋이 나한테 왜 호울러를 보냈지?
~호울러 오픈~
너무 자랑스럽다
해리!!!!!
슬리데린녀석들을 혼쭐낼 준비 됐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에 돌아가는 해리
그리고 해리를 기다리고 있는 시리우스와 리무스
시리우스밑에서 자랐어도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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