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ne lovell조회 932l
루네이트 도현

며칠 전 생일이었던 판타지오 비주얼 담당 남돌.jpg | 인스티즈

며칠 전 생일이었던 판타지오 비주얼 담당 남돌.jpg | 인스티즈

며칠 전 생일이었던 판타지오 비주얼 담당 남돌.jpg | 인스티즈

며칠 전 생일이었던 판타지오 비주얼 담당 남돌.jpg | 인스티즈



부잣집 막내 도련님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설빔” 이라는 단어 앎?.jpg164 아파트 아파트0:1785048 0
이슈·소식 패션산업이 스키니진 억지유행 밀어붙인 결과127 요원출신0:2696029 7
유머·감동 피식대학 떠내려가고 할말하않 사내뷰공업 찰스 퀸가비가 유행하는 게 좋은 느낌을 줌...112 31186..0:2980511 4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맥북 색상 근본.JPG83 우우아아13:3325522 0
유머·감동 월급 세후 32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74 매우즐겁다13:2120785 4
오늘자 걸그룹 스테이씨 역조공............jpg7 녹차말차킬러 11.02 21:58 13800 5
도파민 터진다는 살림남 2:2 데이트.jpg 딸기공두 11.02 21:58 919 0
잠수부 머리 씹어보는 물개 gif6 유난한도전 11.02 21:51 8061 1
일본아이돌 행사모습.jpg2 JOSHU.. 11.02 21:45 4564 0
모래목욕하는 햄스터1 한 편의 너 11.02 21:40 2946 1
자동차 'OO이 타고 있어요' new.ver1 31134.. 11.02 21:40 926 0
조커2 근황1 요리하는돌아이 11.02 21:27 3107 0
정든 오리를 방생하는 모습ㅠ4 언더캐이지 11.02 21:16 3878 0
병원 마비시키는 법 (feat. 간호사).jpg176 친밀한이방인 11.02 21:09 117358 32
전업주부한테 계속 경력단절 안 아깝냐고 훈수두는 친구1 용시대박 11.02 21:08 3988 0
회사에서 고양이랑 숨막히는 싸움...1 멍ㅇ멍이 소리를.. 11.02 21:00 1210 0
시상식 전화연결 올타임 레전드.gif6 빅플래닛태민 11.02 20:59 8561 0
꿀팁) 과자봉지로 맛있는 요리 하는 법 공유! 모모부부기기 11.02 20:49 917 0
여시들의 만류에도 불꽃놀이 간 후기 요리하는돌아이 11.02 20:44 2428 1
타이타닉 오리지널 엔딩1 하품하는햄스터 11.02 20:41 4047 0
[짠남자] 하리무 폰케이스보고 놀란 패널들과 그저 행복한 쿼카같은 하리무 원 + 원 11.02 20:40 2058 1
새내기 느낌 낭낭하다는 후드티 차은우.jpg 납짝만듀 11.02 20:31 2089 1
엄지윤 인스타그램 업로드7 수인분당선 11.02 20:29 59135 0
소속사 옮기고 헤메코 칭찬 받고 있는 남돌 근황.jpg5 납짝만듀 11.02 20:20 10259 6
우리나라는 2002년 기점으로 쎈 귀신이 없대210 30786.. 11.02 20:13 168839 3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