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 집 어설프게 마련해주면 오히려 죽이게 되는 결말을 맞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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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글맨 머리가 띵하네요 1개월 전
	Adam 밖에다 집을 만들지말고 그냥 집에 대려가서 키우면 안됨? 1개월 전 펩솔 222 내말이ㅋㅋ 정성스런 캣맘들 1개월 전 스핑구수 33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시작하지도 말아야지 1개월 전 그리운 일상 44 1개월 전 가상관계중독 그렇게 키우시는 분들도 많고 사비로 예방접종 다 시키고 임보하시다가 입양보내시는 분들 엄청 많아요~ 1개월 전
	햇빛에 바짝말린 며르치 😥 1개월 전
	05103 너무 안쓰럽다... 1개월 전
	LyungE 😥 1개월 전
	coffee 너무 안타깝지만 제대로 책임질 수 없다면 어설프게 돕지도 말아요 1개월 전 됴비 맞아요.. 책임질 수 없는 동정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1개월 전 Sunnyeon 22 1개월 전 운난 케이스케 33333 1개월 전 스핑구수 44 1개월 전
	브나나 안 본 눈 삽니다 우리 고양이만 봐도 고양이들 따신곳 정말 좋아하는데 겨울 올때마다 혹독한 추위를 어떻게 견딜지 생각하면 안타까워요.. 1개월 전
	213458789 너무슬프네요 1개월 전
	울랄라라아 이런건 생각도 못했는데 좋은 글이네요 1개월 전
	브루스웨인 걍 데려가서 키우시면 될터인데.. 1개월 전
	프리지아꽃 봄의 향기 그래서 그런지 겨울이 되면 지하주차장에 고양이가 너무 많이 보야요 여긴 차가 많이 다니는곳인데,, 너무 위험해 보여요ㅜ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집에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함부로 밥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동정은 책임질수 있을때 하는거라고 생각해요ㅜ 고양이라도 치면.. 그 고양이와 차주는 무슨 죄인가요?ㅜ 1개월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 어설픈 동정은 오히려 최악을 맞이할 수도 있겠네요ㅠㅠ 1개월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평생 책임지지 않을거면 어설프게 돕지 말라는 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낫다는 사람들이 요즘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러한 이유들이 있으니까 애매한 도움을 하지 말라는건데 꼭 결말을 봐야만 알아먹어요 눈앞에 고양이가 안보이면 또 다른 길고양이들 찾아서 밥 주겠지 평생 할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1개월 전
	만떼야 전 그래서 밥주는 사람들도 위선적이라고 생각해요. 약한존재(길냥이들) 돌보는 착한 나에게 취한느낌. 너무 역겨워요 1개월 전 푸짐나가 사쿠야 이건 너무 간 것 같은데요 ㅋㅋ 남을 돕는게 다 위선은 아니죠 비단 고양이 말고도 길거리 노숙자에게 몇 푼 챙겨주거나 기부하는 것도 책임지진 못하면서 돈만 쥐여주는 것 같나요? 1개월 전 어서오세요 공주님 실제로 노숙자들 어설프게 돕다가 화를 당한 사례 인터넷에 엄청 올라오잖아요 고양이도 차라리 일찍 죽는게 나은 상태에서 싸구려 사료로 억지로 연명만시키는 쪽이 학대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뚱뚱이슈 이건 너무 꼬이신듯 1개월 전 조이풀리 실제로 이런사람들이 더 많아서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imposter 공감해요. 뭐 고양이 영역=내 개인주택 및 내가 관리 가능한 영토가 아닌 이상 전부 책임 없는 쾌락이죠. 1개월 전
	내앞길에행복을빌어줘 충격적으로 잘 쓰셨다…..머리한대 맞은거같네 1개월 전
	골든햄스터 드워프 햄스터 집마련할 정성에ㅠ데려가서키워라 .. 얄팍한 동정심 부리지말고 1개월 전
	337732 밖에서 난리치지말고 집에 데려가서 키우쇼 1개월 전
	츅빠 그ㅑㅣ냥 같이 살아가면안되나요?? 1개월 전
	닉네임1573738675 본인 땅도 아니면서 제발 밖에 밥 주고 집 좀 짓지마세요 1개월 전
	뚱뚱이슈 저같은 경우는 이미 길냥이 유기냥 2마리 데려와서 키우고있는 상황인데 집에서 뜨시고 배부르게 있는 아이들 말고, 밖에 길냥이들 보면 안쓰럽더라고요ㅠㅠ 근데 끝까지 책임지거나 어설프게 밥줘서 야생성 잃어버릴까봐 마음아파도 그냥 꾹 참습니다 집에 들여올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1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마라 결국엔 본인들이 선행이라 행동한일이 피해만 남잖아 1개월 전
	덤디덤 나의 바다야 데려가서 키울게 아니라면 자연이 해결하게 둬야한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그것도 문제고 밥을 주던 집을 마련해 주던 본인 가게나 본인 집 옆이면 이해라도 합니다. 남의 집이나 남의 가게 옆에서 왜 밥 줘요..? 1개월 전
	뚯엫낅땲떎 안타깝지만 겨울에 죽을 애들은 죽어야 개체 유지되고 생태계 유지되죠 1개월 전
	siennaa 끝까지 다 책임질 수 없다면 눈으로만 예뻐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1개월 전
	용희 CIX 고양이 유기한 사람들 고통스럽길 1개월 전
	아몰라일단두더덕질 약한놈들 굳이 키워서 선명한 고통을 아는 성묘로 죽게만드는거 << ㅇㄱㄹㅇ... 끝까지 책임질수없으면 애초에 키우지않는게 나음 1개월 전
	320990_return 전 저희 집 마당에 검은 플라스틱 집 해놓고 제가 안 입는 옷이나 담요 깔아주고 감싸주고 매일 밥을 챙겨주는데.. 괜찮겠죠..?ㅠ 작년엔 잘 지냈는데... 걱정되네요 1개월 전 320990_return 참고로 저희 집만 쓰는 마당이고요... 얘네 어미아비 다 알고 걔네가 새끼들에게 자리 물려주고 떠났습니다 1개월 전 어서오세요 공주님 젖는게 문제여서 지금처럼 자주 들여다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1개월 전 320990_return 눈 오면 더 자주 들여다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개월 전 imposter 이정도면 밖에서 키우는 고양이 정도 수준으로 케어하시는 거니 괜찮을 거 같아요. 문제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 본인이 케어 못하는 상황(고랑에 빠지든지 사유지로 들어가서 안나온다라든지 등)까지 고려 안 하고 무턱대고 도와주는 거라. 1개월 전
	나라라나난나다 나중에 꼭 작은 마당있는 집에 살아서 놔줄라구요... 지금은 빌라여서 안댐 ㅠㅠㅠ 1개월 전
	유민규 아휴 악용하는 우라질것들 생길까봐 무섭네용 ㅠ 1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좋은 정보배워가요ㅎㅎ 1개월 전
	빤짝핑 안타까운 마음은 들지만.. 본인이 키울 여건도 안되면서 남의 건물 / 땅에 함부로 집 지어놓고 밥 주는 사람들은 이해 안돼요 저희 집 건물도 외부인이 주차장에서 밥그릇 물그릇 놔두길래 하지 말라니까 아예 남의 차 밑으로 그릇들을 숨겨놨더라구요; 그럴 거면 데려가서 키우세요 제발… 1개월 전
	Moonlight 집에 데려가서 키우시면 확실히 살릴수 있지요 1개월 전
	자몽맥주 정말 본인 사유지 내에서 밥을 주는 거면 몰라도 공용공간에서 당당하게 고양이 밥그릇 가져가지마세요! 이러는거보면 정말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어떻게 지구가 사람만 사는 곳도 아닌데 그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냐고 하시는데 그렇게 무분별하게 책임없는 쾌락을 키우시니 고양이를 유기할때 더 죄책감 없이 유기하고 밥이 있는 곳엔 자꾸 고양이가 모이고 번식하니 차에 치여서 죽은 고양이도 많이 보여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느끼지만 결국 책임 없는 쾌락에 끝의 뒤처리는 다른 사람들이 한다는게 참.. 마음이 허전하시면 그냥 한마리 입양하셔서 병원부터 케어까지 온전하게 해보시길 권합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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