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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꿀떡ll조회 255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03) 게시물이에요

달글은 아니지만 제목 짓기 편해서 그만..

 

 

 

 

어릴땐 이해 못했던 드라마/영화 속 대사나 장면들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어릴땐 이해 못했던 드라마/영화 속 대사나 장면들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미녀는 괴로워 어릴때 봤는데 주인공이 전화로 하는 알바가 폰섹 알바인지 몰랐음 

크고 나서 영화 채널에서 다시 보다가 이해함

대사로 아예 폰ㅅㅅ 라고 나왔는데 어릴땐 듣고도 뭔뜻인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왜 꽁짜로 성형수술 받은건지 맥락 자체를 이해를 못함

그래도 재밌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이해 못했던 드라마/영화 속 대사나 장면들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어릴 때 프란체스카 보다가

프란체스카랑 엘리자베스 투닥거리던 장면에서

프란체스카가 엘리한테 '나가요 같이 하고다닌다' '나가요 스타일'

뭐 이런류의 대사를 종종 했단말임 한두번이 아니었음ㅋㅋ

그때는 자막도 없어서 잘 못듣기도 했고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술집여자... (나가요~)

가리키는 말이라고 함

2000년대 초반에는 드라마(시트콤)에도 빻은 대사 진짜 많이 나왔던거같음 

 

 

 

 

어릴땐 이해 못했던 드라마/영화 속 대사나 장면들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써니 감독판에만 나오는 대사 같은데

상미가 나미한테 '시골에서는 볏짚 쌓아놓고 ㄸㅔ씹하고 그런다며?' 이런 말이 나오는데

다보고 나중에 뜻 찾아보고 경악함

 

 

 

 

 



 
헐 미녀는괴로워 완전 공감이요ㅋㅋㅋㅋㅋ 어릴땐 왜 전화 녹음 했다고 수술 공짜로 해주나 했는데 최근에 다시보니 이유가 있었던...
8개월 전
커프에서 여자인거 알고 화내는 장면
그 당시엔 어려서 여자면 더 좋은거 아닌가 왜 저렇게까지 화내지 했는데 커서 다시 보니 니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상관 없다는 그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고뇌했을까 싶고 더 절절하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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