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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유서(類書) 『초학기(初學記)』에 "고래가 새끼를 낳고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미역을 뜯어먹고 있는 것을 본 고려(高麗)(고구려)인들이 산모에게 미역을 먹게 했다"는 기록이 전해져 오며, 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고려사람들이 미역을 즐겨먹는다고 하면서, 미역을 ‘고려 해태’라고 불렀다고 한다.
태조 왕건의 고려는
당나라 멸망 후에 세워졌느니
'초학기' 속의 고려는 고구려라는 설이긔.
'본초강목' 속 고려는 찐 왕건 고려고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음식...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