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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숙이
아잉
👍
5개월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맞아요 해보고 아니면 털어버리면 돼요~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함
5개월 전
정년이
인정.. 남이 뭐라하든 상관없어요 내가 하고싶은 건 하면 됩니다. 남이 늦었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들 생각이고 그 사람한테나 적용되는 기준이고요, 나한테는 시작인데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나에게 가장 빠른 때는 지금인데요. 스스로 온전히 생각한 거라면 밀고 나가세요. 그리고 도전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그때 다른 거 되는 거 하면 됩니다.
5개월 전
포엣
총량의 법칙..!
5개월 전
sjejsjnsbs
ㅋㅋㅋ저도 걍 이렇게 살아요.. 내가 잘한것도 주위에 막 자랑 안하고 그냥 남친, 가족들한테 하고..
5개월 전
[라플라스]
저렇게 살아보고는 싶은데 쉽지 않죠
특히 쭉 주변 기대 받고 살아온 사람일수록요
5개월 전
cocor
맞아요 결국 자기 인생인데 하고싶은대로 하는 게 좋아요
5개월 전
SO HEE
저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결혼하고 아이 가지니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아이 가지기 전에 해볼걸 가끔 생각해요 🥲
5개월 전
네모빔맞은메모
슼하고 두고두고 봐야겠다...
5개월 전
선물이
👍
5개월 전
메이플 호영
천방지축 도사 호영
슼슼.. 감사합니다
5개월 전
ONEWE_진용훈
뭐가 잘 안되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이들면 마냥 웃으며 넘기기 힘들 때가 올테니 지금은 그냥 히힛💕하고 넘기자는 말이 인상깊어서 마음 한 켠에 품고 살아요
5개월 전
aile
NewJeans
그냥 하면 됩니다
5개월 전
aile
NewJeans
세상에 답 없는 인생은 없다.
동년배의 성공에 기 죽을 필요 없다.
각자 인생의 타임라인은 다 다르고
다른 이의 빠른 성취가 나를 초조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들의 속도는 결코 나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우리의 삶은 하나의 긴 여정
경쟁이 아니라 오직 나만의 레이스이다.
남들이 앞서가는 것처럼 보여도
나에게 맞는 페이스로 걸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때로는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여도
내가 한발 한발 내딛는 그 자체가 의미 있는 진전이다.
삶이라는 긴 트랙 위에서
결국 내가 도착 할 지점은 나만의 것이다.
조금 더디더라도,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그 순간이 바로 내가 주인공이 되는 찰나이다.
나만의 길을 누구의 눈치도 없이
오직 나를 위해 한발한발 걷고 있다면
그걸로 이미 당신은 승리자이다.
5개월 전
aile
NewJeans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 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끝은 아직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 입니다.
그 끝이 창대할지, 그 마지막이 미약할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을 걸어갑니다.
가 보지 않는 길에 대한 두려움은 크지만 기대감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걸어가는 이 길은 가고자 했던 길의 어디쯤일까요?
-권성욱 캐스터-
5개월 전
디카페인아메
어쩔어쩔 마인드 가지기 + 나도 남들을 볼때 문득 드눈 선입견을 인식하고 입 밖으로 꺼내지 않고 사고를 바꾸려고 노력하기
5개월 전
군것질이
너무나 하고싶어
그쵸..그렇게 미련 남을거면 해보는 게 좋죠
5개월 전
그놈의 돈
정말로요. 본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하고싶은 건 꼭 해봐야 미련이 안남아서.. 그걸 그 때 안하면 결국 돌고돌아서 하고있더라고요. 그냥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마이웨이로 살아요 다들 화이팅!!
5개월 전
月光
ㄹㅇ 한국은 너무 남한테 관심이 많아요
5개월 전
쀼에에에ㅔ엥ㅇ
내 마인드가 이러는데 고집불통 소리 들어욬ㅋㅋㅋㅋㅋ
5개월 전
뿌리 깊은 나물
ㅇㅈ이여 남한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어쩌라고마인드로 살아야됨
5개월 전
호고고고구마
이런 소리가 싫다는 사람은 많은데 이런 소리를 안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게 신기함 (막상 누가 대학 안간다하면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시전) 스스로 가해자이자 피해자인가.. 당장 본인부터 관두면 세상이 바뀔텐데…
5개월 전
메이지67
부모등골빼먹는거 아닌이상 자기돈이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
5개월 전
170502
본인인생입니다. 화이팅!
5개월 전
이하잉이하이이히이
맞아요
그러라그래 마인드
5개월 전
브라렛
마자여 걍 신경쓰지말고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한거 하면 됩니다
5개월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제가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안 하면 후회할거 같아서요
5개월 전
그므시라꼬!
맞아요 실패하든 어쩌든 찍먹이라도 해봐야 미련 털지
아니면 그때 해볼걸 하는 후회만 남게 됩니다
5개월 전
빵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5개월 전
gagamel
어 딱 나네..잘살고있다 👍
5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남이나 가족 피해 주지 않으면 본인 하고 싶은 거 해도 된다 생각해요. 하루를 살아도 아쉬움이 없게.
5개월 전
프랭키와 친구들
삐로삐로~맛있어
전 그래서 주식투자 이런거 하는사람 아니면 안말리고
걍 해보라고해요.
그게 자기에게 득이되든 독이되던 해봐서 나쁠건없으니까.
그런데 주식투자는.... 🤬
5개월 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
정답이에요.. 근데 신경 안 쓰기가 너무 힘드네요..
5개월 전
콘치즈크림
우리나라는 늦고 빠른거에 엄청 눈치보는듯..
5개월 전
뾰루퉁
전 부모님 조언 듣고 늘 손해만 받아서 부모님 조언 따위는 듣지 않는 어른이 되어버렸답니다
5개월 전
나 6천원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부질없는 말이
너 나이가 nn살인데 니 나이때는 그거 말고 이거 해야돼 라고 생각함
타인이 건네는 값싼 오지랖 신경 쓸 시간에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고싶을때 하면 됨 왜냐하면 본인 인생이기 때문! 타인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데 그거 신경써서 뭐 어따씀
5개월 전
쉽게만살아가면개재밌어빙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인데 어떤길을 가든 사람은 후회한다고 이쪽길을 가면 아 저쪽길로 갈걸 하고 저쪽길을 가면 이쪽길로 갈걸 후회한데요 그니깐 걍 하고 싶은걸 하고 어떻게 이 후회를 잘 다스릴지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듯!
5개월 전
너와나의열쇠고리
떨어져봐도 돼요. 그래야 다음 도전도 하거든요
5개월 전
감석진
김아닙니다
맞아요 나중에가서 안해본사람이랑 해보고 돌아간 사람이랑 누가 더 후회할까요 해보고 돌아간사람은 결국 이건 나랑 안맞았다 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만 안해본사람은 결과를 영원히 모르는거잖아요..
해보고싶은 일이라면 주변에서 그걸 왜해 힘들다더라 이런거에 안 휘둘렸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는 힘들더라도 도전해보고싶은 일이고 그거 힘든데 하지마 라고 하는 경력자도 결국 그 일을 경험 해본거잖아요 그 경험마저 부러워하는 누군가가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5개월 전
Yoshiki
같이 사는 가족이 아니고서는 본인이 말하지 않는 이상 뭐하고 다니는지 모를텐데 주변에게 태클걸릴 것 같으면 본인 계획을 섣부르게 발설하지 마세요 남한테 오지랖부리지 말라고 하는 거 소용없어요 스스로에게 확신이 서면 행하면 되는 것임 본인이 불안해서 주변에게 얘기하고 다니면서 조언이든 첨언에 본인에 대한 반기라고 오지랖으로 규정하는 건 아닌지 점검해봐야 함 남들은 본인의 잠재력에 관심 없음 보여지는 것에만 관심있을 뿐임 그러니까 스스로를 믿고 되든 안 되든 나만 만족하면 그만임
4개월 전
홈런볼사이다오레오
맞아 근데 비용은 본인 돈으로…. 용돈 받으면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건 그렇게 멋져보이지 않음 부모님이 여유가 돼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면 상관없지만…
보통의 가정이라면 부모님의 희생으로 본인의 자유를 즐기는 거 같아서 멋지게 보이진 않아요 어느정도 나이가 된다면 경제적 독립은 필요하다 생각해요…… 내 동생이 이 댓글 봤으면ㅠㅠ
3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퇴직금 다 쏟아서 공부해서 하고싶은직업 했다가 안맞아서 금방 그만뒀지만 지금은 후회안해용 어차피 결혼하고보니 향후 1n년간은 못하는일이었어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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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보험 최종회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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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 손잡는 짤 제대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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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원 고백 하는거 뭔가 이거 맞을꺼 같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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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배들 진짜 다 하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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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언니도 이영이가 도원이 좋아하는 거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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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영화 베드신 찍는거 노출수위 배우들도 부담이긴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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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옥택연, 소녀시대와 2PM 역사적 만남 "그냥 정말 재밌다”(남주의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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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센스 이준영 연기가 젤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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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팬분이 올려준 백상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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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보고 김혜윤이 예뻐?라고 한 사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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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김혜윤 돈룩업까지 뜰줄몰랐네 감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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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너무 이뻐서 배사 해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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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원 어깨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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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찾아온 특별한 의뢰인들…사람이야? 유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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