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포장 주문한거 찾아서 걷고 잇는데 고딩들이 지나가면서5 l 유머·감동
  새 글 (W)       
비비의주인ll조회 10502l

와 뚜벅이 걸렷네 개불쌍하다 이럼
내 음식이거든

포장 주문한거 찾아서 걷고 잇는데 고딩들이 지나가면서 | 인스티즈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
어제
길거리에서 비닐 박박 뜯어 먹방쇼를 보여 줬어야 했는데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너무하네요오
어제
넥슨  a.k.a 돈슨
진짜 요즘 애들 길 가다가 마주치는 모든 모르는 사람들을 NPC라고 생각하고 살고있는거 같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부고문자 보내고 10만원 받고 욕 먹음175 피벗테이블8:5465375 0
이슈·소식 "사람 쳤어, 어떡해! 시동 끌 줄 몰라"…'무면허' 8중추돌 당시 녹취94 탐크류즈8:3756382 1
이슈·소식 요즘 자주 보이는 피크민 유행이 유해한 이유(→일본)68 언행일치4:2476170 3
유머·감동 처제랑 결혼하고 싶습니다72 LenNya12:0943337 1
이슈·소식 [속보] 윤석열 "국민이 복지에만 기대면 안 돼... 새마을정신 사라져"68 펩시제로제로17:0210324 4
(아들맘이 아들에게 집착하는거) 외국에선 이거 정서적 근친이라고 함.x2 950107 11.04 05:37 9734 1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jpg6 311329_return 11.04 04:27 15252 2
초등학생 때 엄마가 울고 계시길래...twt1 션국이네 메르 11.04 04:23 5949 0
성별 상관없이 썸타는 지예은82 마카롱꿀떡 11.04 04:23 66820 20
월세 사는데 벽지 찢음 Tony Stark 11.04 04:22 3208 1
어질어질 대환장 뉴욕 지하철1 디귿 11.04 04:22 1401 0
역사학자가 받은 감동적인 이메일.jpg 민초의나라 11.04 02:52 6715 1
컵케이크 가게 직원들이 눈을 가리고 컵케이크 장식을 해봄20 qksxks ghtjr 11.04 02:52 36584 1
네이버 집이 없어 애니 손가락 검열2 쿵쾅맨 11.04 02:51 4956 0
집에서 유퀴즈 시청하는 지드래곤1 용시대박 11.04 02:50 1780 0
아반떼 람보르기니 사고 당사자의 글2 까까까 11.04 02:39 3544 0
요즘 흙수저 집안에서 애 낳으면 생기는 일.txt 탐크류즈 11.04 02:35 9438 0
면치기 극혐하는 카리나11 환조승연애 11.04 02:21 14342 2
올해의 저예산 듄 할로윈 코스프레 (비공식) 1위 윤정부 11.04 02:20 3889 2
자기혐오 뒤에 숨겨진 잘못된 자기애 +ordin 11.04 02:20 845 1
야구판 기강 잡으러왔다는 가수 민초칩 11.04 02:16 350 0
의사가 말하는 최악의 습관 3가지.jpg2 Tony Stark 11.04 02:05 4898 1
모든 망겜에 사용가능한 명짤 탄생3 따온 11.04 01:55 3951 0
"내 인생을 송두리째 구해준, 그렇지만 난 잭의 사진 한 장 없어요. 그는 오직 내.. 고양이기지개 11.04 01:51 3052 1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르는듯한 보아 NO.1 가사에 숨겨진 비밀(?) 베데스다 11.04 01:49 2110 1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30 ~ 11/5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1/5 18:30 ~ 11/5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