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헬로티키ll조회 344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젊은층들은 내 돈 주고 안 먹는다는 4대 아이스크림229 장미장미04.26 10:4689689 0
유머·감동 헉 엥 헐 대박 이런 말좀 쓰지마192 중 천러04.26 13:2773963 5
이슈·소식 나혼자 산다 에어컨 논란 1 vs 2145 똥카04.26 19:0851711 2
유머·감동 딸들 첫 생리 초경 했을 때 집 분위기135 멀리건하나만04.26 18:0455636 1
이슈·소식 홍대 에타에서 난리난 1600만원 피싱사기 당한 사람...118 콩순이!인형04.26 15:0464976 1
얼굴로 땅 파는 댕댕이1 마카롱꿀떡 01.24 12:03 3896 0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는거 첨 듣고 진짜 깜짝놀랐음5 민초의나라 01.24 12:00 12963 0
치과의사도 포기한 치아17 참섭 01.24 12:00 17813 0
절대 스포하지 않는 사람들1 Tony.. 01.24 11:59 3163 0
x발 gpt한테 장난치다가 오줌지렸다84 풀썬이동혁 01.24 11:43 102250 2
라면 국물 쏟고 2만원 배상해주는 항공57 훈둥이. 01.24 11:40 55718 4
걸어나오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gif 백챠 01.24 11:40 5807 3
한국! 쓰나미를 막아주면 미세먼지는 막아주기로 하지 않았소!!20 모모부부기기 01.24 11:28 18891 3
요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3 jeoh1.. 01.24 11:08 7205 0
침착맨 유튜브 편집자 구인 공고.jpg5 태래래래 01.24 11:02 14977 0
사랑니 발치 3D로 감상하자6 삼전투자자 01.24 10:59 6626 0
고양이를 문 인절미의 최후6 아파트 아파트 01.24 10:59 9510 1
햄스터 vs 인간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1 가족계획 01.24 10:59 5285 0
뚱땅뚱땅 걸어가는 아기 댕댕이 NCT 지.. 01.24 10:58 3315 2
경상도 사람들은 2와 e만 구분해서 말하는게 아니었음 원 + 원 01.24 10:58 3198 2
셀카찍는 고양이....jpg4 어니부깅 01.24 10:58 4957 1
회사건의함에 누가 나 냄새난다고 썼음97 헤에에이~ 01.24 10:56 133635 0
뽀송한 댕댕이2 하야야 탄핵날 01.24 10:42 6613 1
눈을감자 신상21 하니형 01.24 10:39 13566 1
악마에게 하청주고 건설한 성당18 멀리건하나만 01.24 10:38 1691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