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869_returnll조회 20949l

남사친이 애들 앞에서 나한테 폭언해서 울었다... | 인스티즈



 
   
상대방도 말을 너무 심하게 해서 잘못이고 쓰니도 남이 보기에 안좋다면 고쳐야 할것도 같아
4개월 전
참다참다 한 말인거같은데 고쳐야할듯
4개월 전
정 윤오(NCT)  물복강경파
남자애가 평소에도 그러지 말라고 티를 냈는데 쓰니가 눈치를 못채니까 참다참다 터졌네요... 고치세요
4개월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공개적으로 애기한것도 배려없는 행동이긴 한데 뿜는 모습보고 이건아니다 해서 얘기한거같아서 고치는게 맞깅함
4개월 전
꼭 볼안 가득 무는게 아니라도 웃으면 밥풀 나올수도 있는거 아닌가..?
남사친이 좀 피곤한 타입인듯..

4개월 전
팩트가 중요한게 아닌데.. 예를들어 입냄새가 심한 사람이 있더라도 1대1로 조심스레 알려줘야지, 다같이 있는데서 엿멕이는건 전혀다른문제임
4개월 전
힝구힝힝  owo
222..
4개월 전
22... 본문은 그냥 너 망신 한번 당해봐라잖아요
4개월 전
44 마음에 안들면 같이 다니지 말던가 따로 얘기하던가 진짜 위해서 하는 말도 아닌거 같은데
4개월 전
55
4개월 전
666666 식사 예절만 예의인 게 아닌데...
2개월 전
그게 사회성 떨어지는 건데 이 글 댓글들만 봐도 웃김.. 고칠 건 고치고 아닌 건 아닌거지
2개월 전
이 말에 공감한다는 거
2개월 전
 
오죽하면 사람들 있는 앞에서 말하겠음? 참다참디 터진거지.. 솔직히 볼안 가득히 넣어서 먹는거 본 적 있는데 진짜 입맛 떨어짐..
4개월 전
이게 텍스트로 읽으니 귀엽게 양 볼에 앙~~이러는거지 실제로 보면 미련하게 양볼 가득 미어터도록 음식넣어 입술은 가로로 팽팽하게잡아당겨진 ㄸㄱㅁ이고 음식물 씹을 공간이 없으니 낙타되새김질같이 앞니로 우물우물 턱이 움직인다기보단 입만 회전하는데 나이먹어서 왜저러나싶고
타이밍 안맞음 입안 음식물 그득 들어찬거 보이고 만화에서나 와아앙 거리고 먹는거지 현실에서 저럼 진심 같이 밥먹기 싫음

4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평소에도 같이 다니는 친구가 한두 번 눈치 준 게 아닌 거 같은데 본인만 모르고 있다 터진 것처럼 느낀 거 같음
끝까지 컨셉 아니라고 하는 거까지 레전드네

4개월 전
저정도면 다람쥐컨셉질 하는걸로 뒷말 엄청 나왔을듯..
4개월 전
222
1개월 전
나였어도 저러고 먹으면 그동안 한마디 하고 싶었을듯
4개월 전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친구끼리 저 정도 톤으로 잘못된 거 얘기해 주는 정도면 괜찮다고 봐요
오히려 아무 말 안 하고 뒤에서 얘기해 줬으면 애들끼리 뒤로 말 돌았을 것 같음

4개월 전
박동원  하드캐리
근데 대놓고 저렇게 말 할 정도면 대체 얼마나 어떻게 ...
4개월 전
그냥 수치심 주는게 목적이었던 사람같네 둘이 있을 때 조용히 따로 얘기해도 되는걸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저런다고?
4개월 전
웃다가 음식이 터져나오고 양볼에 넣어 먹을정도면 남이 보기에 엄청 추할텐데 뭘 어떻게 먹는거지.....
3개월 전
한두개가 아니라 몇개가 쌓여서 그런듯
3개월 전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체적인 상황이나 여태 어때왔었는지 전혀 모르지만 일단 본문 내용만 보면 일대일도 아니고 이걸 친구들 다 있는 앞에서 그러는 건 상대 친구가 배려가 좀 없었던 것 같아요. 고쳐야할 일이래도, 진심으로 그 사람을 생각한 거였다면 저라면 무안하게 다른 사람 앞에서 쪽 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뒤에서 몰래 말해주거나 할 것 같아요.
3개월 전
볼한가득 음식저장하다가 음식 튀어나온 게 역겨웠나봄
2개월 전
펜터치  💞
에이 그냥 단둘이 있을 때 말하거나 갠톡 보내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30대 캥거루족이 이해 안되는 62만 유튜버 윤성빈.zip143 후꾸13:3840275 1
유머·감동 일하다가 실수했는데 직장상사가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라고 얘기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71 따뜻하군14:2622295 0
유머·감동 아메리카노를 끊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주우재99 실리프팅0:36111393 7
이슈·소식 돈룩업 찍기에 도전한 서강준...jpg124 미드매니아11:3941111 18
이슈·소식 김수현도 잡을 셈인가…하의실종 사진 공개에 뒤집힌 여론67 우우아아13:1136795 0
"우리 애 힘드니 부서 바꿔줘요"…대기업 35%, 부모전화 받았다 [뉴헬리콥터부모]..99 담한별 12.02 10:54 101462 4
한국의 교육은 파시스트를 기르는 중임29 멜로리샐리 12.02 10:50 15269 8
성인 53.4%, '이제 평생직장은 없다'3 두바이마라탕 12.02 10:48 11115 0
일본의 110세 최장수 마을의 비결2 아파트 아파트 12.02 10:48 11000 1
서인영 측 "최근 합의 이혼 완료…귀책사유 없다” [전문]2 뭐야 너 12.02 10:48 9570 0
실시간 셀린느 청담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한 엠버서더 수지...jpg2 네가 꽃이 되었.. 12.02 10:30 11857 1
[공지] (여자)아이들 재계약 관련 안내4 스팸과새우전 12.02 09:44 5680 0
이창섭, 전국투어 서울 공연 성공적 포문 밍기밍 12.02 09:34 1818 0
눈사람을 CCTV로 감시(보호)해야하는 세상1 자컨내놔 12.02 08:47 8856 0
"돈 떨어져서"…한국인 3명, 베트남서 빈집 털다 징역 9년형[여기는베트남]15 30867.. 12.02 08:27 13331 0
북한을 볼 수 있는 스타벅스 DMZ점 입점16 공개매수 12.02 08:25 24595 1
고향만두가 몰락한 이유97 Tony.. 12.02 08:24 103472 2
제철 맞아 또 시끄러워진 눈사람 부수기 논란.twt12 쿵쾅맨 12.02 02:45 14478 0
S.E.S. 데뷔 27주년 기념 바다가 공개한 사진 성우야♡ 12.02 02:22 3942 1
고점 또 돌파한 리플 코인…한달 만에 264% 상승1 위플래시 12.02 02:03 1372 0
'저희가 진상 민폐 부모인가요?' 중식집에 아이 데리고 간 부부2 Jeddd 12.02 01:46 4165 0
한국을 외국 취급한다는 요즘 북한 근황7 성수국화축제 12.02 01:40 9536 1
가계 빚 1000조의 시대에 살고 있는 한국1 하품하는햄스터 12.02 01:30 1407 0
난 하이브가 업계1위여도 왜 SM 견제하는지 알겠던데2 박뚱시 12.02 00:54 5242 1
여자친구 10주년 기념 앨범 로고 & 콘서트 티저2 래버린스 12.02 00:49 137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