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2078l 1

병원 업무 마비시키는 법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젊은층들은 내 돈 주고 안 먹는다는 4대 아이스크림229 장미장미04.26 10:4689689 0
유머·감동 헉 엥 헐 대박 이런 말좀 쓰지마192 중 천러04.26 13:2773963 5
이슈·소식 나혼자 산다 에어컨 논란 1 vs 2145 똥카04.26 19:0851711 2
유머·감동 딸들 첫 생리 초경 했을 때 집 분위기135 멀리건하나만04.26 18:0455636 1
이슈·소식 홍대 에타에서 난리난 1600만원 피싱사기 당한 사람...118 콩순이!인형04.26 15:0464976 1
식욕없을때 보면 좋을거같은 빨강머리앤 애니메이션 속 음식들.jpg1 30786.. 01.25 09:52 5170 0
레이싱걸과 결혼하겠다는 의사 아들 때문에 걱정인 엄마.jpg6 우물밖 여고생 01.25 09:41 19213 0
미국 공중화장실 근황4 더보이즈 상연 01.25 09:00 7300 0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망한 거 같다...4 S님 01.25 08:52 7282 0
나혼산 이주승 예고에 나온 강아지랑 투샷3 한강은 비건 01.25 08:52 6018 0
저속노화 쌤이 보시면 통탄할 짤1 엔톤 01.25 08:52 4220 1
카메라 보고 웃는 시고르자브종.gif3 원 + 원 01.25 08:39 3844 1
얘들아 혜수 언니 목소리 좀 들어봐....애기가되.txt6 쇼콘!23 01.25 07:30 6058 1
핑크가 언니다 vs 네이비가 언니다299 실리프팅 01.25 07:21 149387 0
근데 진짜 어린 ㅎㄴ들까지 노통 조롱밈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6 NUEST.. 01.25 07:21 9650 0
너무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 목록...jpg1 멍ㅇ멍이 소리를.. 01.25 05:59 7629 2
진종오 페이스북1 짱진스 01.25 05:50 1678 0
유치원 한복행사에 생활한복을 입히면 안되는 이유.jpg199 뭐야 너 01.25 05:50 133247 46
[해리포터] 위즐리 남매 중 퍼시 쌍즐리 론이 가난에 특히 민감한거 섬세하지 않니...13 아파트 아파트 01.25 05:49 28931 2
이해리가 불안한 이유.jpg1 다시 태어날 수.. 01.25 04:19 6035 0
출근길 지하철 한 아주머니가 빈자리에 앉는걸 완강히 막았다.insta6 마유 01.25 04:19 19280 2
폼 미친 jtbc 자막 수준 ㅋ4 색지 01.25 02:48 5410 1
오늘자 추석 떡값 인증..jpg2 마유 01.25 02:48 8869 0
천재소녀가 컨닝으로 수천만원 벌어들이는 방법.gif3 sweet.. 01.25 02:39 7236 0
와플대학에서 사라질 걱정 없는 비인기메뉴.jpg2 우Zi 01.25 02:36 55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