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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완ll조회 4515l


뉴욕 환경보호부에서 피넛과 프레드라는 이름의 7년간 키운 다람쥐와 라쿤을 민원때문에 강제로 데려가려다 조사관을 물었다는 이유로 안락사시켰다가 비판에 직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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