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빛낭ll조회 692l

아나운서인 줄… 츄, '리블리 아일랜드' 목소리 안내자 됐다 | 인스티즈


가수 츄(CHUU)가 오는 7일 출시되는 아바타 소셜 서비스 앱 ‘리블리 아일랜드’ 한국어 버전의 세계관 설명 영상에서 내레이터 역할을 맡았다.

 

지난 2021년 처음 출시된 코코네 그룹의 리블리 아일랜드는 2024년 9월 현재 1000만 다운로드를 눈앞에 두고 있는 세계적인 아바타 서비스 히트작. 연금술로 탄생한 신비로운 생명체 리블리들의 귀여운 모습과 탄탄한 세계관 덕분에 3년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매일 전 세계에서 30만 이상이 리블리 아일랜드를 방문한다.

 

한국어는 네번째 공식 언어다. 한국에도 리블리 연구소가 생겼다는 새로운 소식과 함께 시작하는 만큼, 한국 팬들만을 위한 특유의 요소들을 속속 등장시킬 예정이다.

츄는 리블리 아일랜드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리블리의 역사편, 리블리의 생태편, 한국 연구소 소개편 등 3편의 영상에서 모두 내레이션을 맡았다. 최근 강남의 한 녹음실에서 녹음을 마친 츄는 전문 아나운서를 연상케 하는 훌륭한 솜씨와 밝은 에너지로 거의 NG 없이 20여분만에 녹음을 마쳐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코코네 그룹의 한국 법인 코코네M은 츄의 목소리가 담긴 세계관 영상들과 함께 츄의 녹음 모습과 인터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리블리 아일랜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내레이션을 마친 츄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평소 귀여운 것들’을 매우 좋아하는데, 사랑스러운 리블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츄는 20여종의 리블리 중에서 ‘네오피그미’를 자신의 이미지와 가장 어울리는 리블리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츄는 “내 성격이 ENFP인데 이 아이도 ENFP일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리블리 아일랜드 한국어판 서비스의 책임을 맡고 있는 코코네M의 장풀잎 PM은 “한국어판 제작을 처음 시작하던 무렵부터, 리블리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가장 어울리는 스타로 츄를 떠올렸다”며 “츄의 귀여우면서도 밝고 통통 튀는 목소리가 나레이션에 최적이라고 판단했는데, 막상 녹음을 해 보니 정확한 발음과 리딩 실력에 놀랐다”고 밝혔다.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381 인어겅듀11.13 21:11101875 31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186 우우아아11.13 18:53101849 24
유머·감동 유튜버 얼굴 다 팔리는데 월수입 1500 vs 아무도 내가 유투버인지 모르는데 월수..111 S님0:4048826 0
유머·감동 과장님한테 내일 수능인데 늦게 출근하냐고 여쭤봤다가 혼남.jpg91 신나게흔들어11.13 17:4084040 0
이슈·소식 윤석열 골프치다 진상짓한거 걸림ㅋㅋㅋ157 펩시제로제로11.13 23:1561154
"쉽지 않았다”…'상승세' 에잇턴→'누적 1위' 크래비티의 각오(로드 투 킹덤) @_+사빠딸1 11.06 11:39 440 0
맘스터치가 사활걸고 출시했다는 메뉴.JPG127 우우아아 11.06 11:37 88328 6
백호가 인스타 아이디 따간 일반인7 @_+사빠딸1 11.06 11:26 23669 4
장현승 유료소통 명언3 Dr.배배 11.06 11:06 17681 4
이시각 플로리다... 트럼프 "공정해야만 승복"2 ittd 11.06 10:59 4437 0
파이널만 남기고 있는 그 엠넷 서바이벌 지금까지 서사 모아봄 파파파파워 11.06 10:43 2793 0
자영업자 카페 난리난 05년생 알바 이력서.JPG41 우우아아 11.06 10:32 50439 0
코요태, 신곡 '사계'로 차트인…변신 통했다 사과나야 11.06 10:18 2203 0
82메이저, 데뷔 첫 美 빌보드 입성..심상치 않은 기세 +_+한교동1 11.06 10:08 2673 0
조두순 집 맞은편에 얻은 경찰 월세... 연 700만원 혈세 투입82 맑은눈의광인 11.06 10:04 95316 1
최근 배추수급 문제로 난리 난 한국 김치시장4 유난한도전 11.06 10:01 8181 0
천명이 잔인하게 학살되었지만 잊혀진 끔찍한 사건(서울대병원)3 이등병의설움 11.06 09:58 10035 19
요즘 네이버웹 불매 안 하나? 언급이 적네6 재미좀볼 11.06 09:58 8153 1
하이브 "BTS, 의존도 점차 낮아질 것 기대…완전체 활동은 논의 중"2 훈둥이. 11.06 09:56 1649 0
현재 인천의 강남이라는 송도신도시 미관.JPG169 우우아아 11.06 09:50 123208 8
어제자 소름끼친다는 pd수첩 학부모.JPG (혈압주의)218 우우아아 11.06 09:17 132927 23
글 배우게 된 값 3억 7천2 엔톤 11.06 08:58 5796 1
러시아군을 300명이나 죽인 우크라이나군인의 정체 널 사랑해 영원1 11.06 08:56 8225 1
7살에 SM 캐스팅 당한 연예인 (최연소)14 탐크류즈 11.06 08:39 17829 3
미국 대선을 기다리는 어느 미국인.jpg4 마카롱꿀떡 11.06 07:26 93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