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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14307l 14

반려견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일상생활하다 울음 터지는 이유.jpg | 인스티즈

추천  14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오열 중 ..
2시간 전
😥
2시간 전
😥
1시간 전
폼뇨뇨  고양이 최고
주택에 살았어서 문열때마다 고양이가 못나가게 현관문을 항상 조심히 열었어야 했는데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서는 현관문 활짝 열어두고 현관앞만 며칠을 봤었어요 너무 허해서
아직도 가끔 지금 같이 있었으면 어디 있었을까 생각해요 너무너무 보고싶음

1시간 전
진짜 그래요 집에 오면 바로 허전한게 아니라 문득 문득 있어야 할 곳에 없는게 못견디겠더라고요.
한동안은 타닥타닥 발소리가 환청으로 들리기도 하고 순간 지나갈 때 환영을 본 것 같아서 뒤돌아봤다가 멍하니 바라보고 있더라는...
너무 보고싶네요

1시간 전
제 인생에 2/3를 함께 했고 매일 같이 자고,
자다가 발에 치여서 매일 강아지에게 사과 하던 그 밤이 너무 그리워요

1시간 전
견주인데 언젠가는 저 상황이 올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요
헤어지기 싫어요.....

1시간 전
....,  사랑해
어제 저희 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아직 실감이 나지않고 떨어져산지 좀 되서 그래도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순간순간 계속 생각이나네요 평생 생각하고 예뻐하고 그리워하면 저희 집 강아지도 행복해하겠죠
언제나 회상하고 얘기하고 우리 애기가 정말 예뻤다고 얘기하려구요

1시간 전
힘내세요
1시간 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8분 전
이제 한달째인데 정말..생각보다는 멀쩡한것 같은데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내가 생활하는걸 제3자? 독자?입장에서 보고있는 느낌...세상에서 붕 뜬것만 같아요
1시간 전
저는 쓰던 바리깡안에 털.모아둔거 5개윌에 보고
기낭터졌어요.

1시간 전
전 보낸지 5년인데 아직도 방문을 안닫고 자요 내 침대서 잠자다가 중간에 물마시러 일어났거든요... 요즘도 가끔씩 토독토독 하는 환청을 들어요 그러면 저는 속으로 우리 애기 왔나보다 합니다
1시간 전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내 강아지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어
1시간 전
떠난지 10년 됐어도 안잊혀져요 그냥 첫사랑 막사랑이라 다른 개 키울 자신 없어요
요즘 보기도 쉽지 않은 은색 슈나우저였어요
정말 운좋게 비슷한 녀석을 보면 심정이 쿵 하고 내려앉아요
아직도 눈물이 나는게 참 신기하죠

1시간 전
눈물나
1시간 전
이런 글 볼때마다 무서워요... 울집 강아지가 열여섯살이라... 언젠가 제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물론 병원에서 이 나이치고 강아지가 건강한 편이라는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나보다는 먼저 떠날 걸 아니까...
1시간 전
보고싶다 우리 애기
저는 약간 트라우마 처럼 남아서..
다시는 강아지 못 키울꺼 같아요..
아직도 가끔씩 사진보면서 울어요
문득 엄청나게 그리울때가 있어요

43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장례 치르고 집에 왔는데 다 있는데 애만 없으니 안울수가 없었음.... 품에서 안고 보냈는데 아직도 그 마지막 순간이 너무 생생함 그때 느낀바로는 심장이 터지고 불타서 죽을것처럼 아픈데 사람이 죽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정말 두번은 못할짓이다 하면서 지금은 어쩌다보니 또 마당냥이들 돌보고 있습니다 근데 다시는 반려로 들이진 않을거에요..
37분 전
열등감  내속에잠재되어있던생소한감정
소중한 줄 모르고 평소엔 눈 여겨 보지 않던 별별 모습이 다 떠올라 너무 괴롭게 해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울 고양이가 쓰던 이부자리 냄새 맡으면 항상 따뜻하고 달달한 체취가 진하게 느껴졌었는데 고양이 보내고 냄새 날아가지 않게 지퍼백에 밀봉해 보관해뒀는데도 다시 꺼내서 맡아보면 생전의 그 따뜻 달달한 냄새가 아니라 그냥 꿉꿉한 냄새밖에 안 나더라고요.. 정말 그리워요 요즘은 정말 다시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31분 전
헤어지기 싫어..ㅜㅜㅜㅜ 평생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1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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