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이가 빵먹다 넘어졌다
(((((((기혼벌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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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넣어도 안아플 세상 소중한 내새끼 하준이가
오늘 다쳤다는 전화를 받았다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고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아이가 먼저 가 있다는 응급실에 가기위해 벌벌 떨리는 손을 애써 진정시키며 차에 시동을 켰다 낯선 병원에서 잔뜩 겁먹고 움츠려들어있을 내 아이를 생각하니 눈에선 눈물이 줄줄 흘렀지만 나는 우리 하준이를 지켜줘야할 강한 엄마여야 하니까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간신히 운전대를 잡았다 아정말 못해먹겠다 벌써지침 하….나 개잘하지?! 어때 친규들도 정말 인정했엌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나 기혼아님 기혼 될 생각 조ㅅ 도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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