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_+사빠딸+_@ll조회 443l

"쉽지 않았다”…'상승세' 에잇턴→'누적 1위' 크래비티의 각오(로드 투 킹덤) | 인스티즈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파이널에 진출한 5팀이 최종회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6일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파이널 경연에 진출한 더크루원, 에잇턴, 원어스, 유나이트, 크래비티가 파이널 생방송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칠전팔기 오뚜기, 더크루원


ATBO·JUST B가 연합한 팀인 더크루원은 11명 대인원의 메가크루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평가전, 1차전 모두 7팀 중 6위를 기록하고, 2차전에서는 7위로 탈락 후보에 오르면서 위기를 맞았다. 누적 통합 랭킹 5위로 파이널에 진출, 칠전팔기 정신으로 살아남은 더크루원은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이번 파이널 신곡이 더크루원의 데뷔곡이 될 예정인 만큼 무대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더크루원은 “파이널에 오기까지 정말 쉽지 않았다”며 “그만큼 더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 가장 멋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막내의 반란, 에잇턴


지난해 데뷔한 2년차 신인 에잇턴(8TURN)은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말할 만큼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팀이다. 패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부터 걸그룹 아이브의 곡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몽환적인 모습까지 보여준 에잇턴. 여기에 명호·재윤 등 뛰어난 에이스들의 활약도 주목 받았다. 누적 통합 랭킹 3위로 파이널에 진출한 에잇턴은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파이널까지만 가자는 목표로 임했는데 목표를 이룬 지금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막내지만 파이널까지 올라온 이유를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활 건 재도전, 원어스


팀의 사활을 걸고 ‘로드 투 킹덤’에 4년 만에 재도전한 원어스(ONEUS)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매번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한 것은 물론, 멤버 환웅이 평가전부터 1~2차전까지 ‘3연속 에이스 랭킹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파워풀한 ‘반박불가’부터 한국풍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월하미인’ 등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줬던 원어스는 누적 통합 랭킹 2위라는 높은 순위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원어스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던 만큼 마지막까지 진심을 담아 무대로 표현할 예정”이라며 “팬분들께 1위라는 순위로 보답하고 싶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한계없는 변신, 유나이트


유나이트(YOUNITE)는 에이스 은상이 작심한 듯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1차전 무대부터 뮤지컬적인 시도가 엿보인 2차전, 에스파 ‘Armageddon’으로 강렬한 무대를 보여준 3차전까지 매 라운드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거듭해 온 팀이다. 상대 팀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뜨거운 열정을 보인 은상을 비롯해 숨겨진 실력파 래퍼 DEY, 비주얼 천재 우노 등 다채로운 캐릭터로 활약하기도. 유나이트는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우리가 한계 없는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유나이트가 꾸준히 해온 영화 같은 무대의 끝을 파이널에서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누적 랭킹 1위, 크래비티


대중선호도 1위로 시작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 크래비티(CRAVITY)는 평가전 에이스 배틀에서 최하위를 기록, 단체 무대를 선보이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1차전에서 팀 랭킹 1위를 차지한 후 2, 3차전까지 매번 팀 랭킹 1위를 달성, 퍼포먼스 강팀의 면모를 입증하며 파이널 직행에 성공했다. “‘로드 투 킹덤’을 하면서 팀 결속력이 더 생겼고, 팬들과도 끈끈해진 것 같다”고 밝힌 크래비티는 “파이널 무대에서는 크래비티의 역사를 담아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귀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34640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너무 차갑다고 말나오는 대구지하철 안내방송.JPG152 우우아아15:3443485 7
이슈·소식 이라크, 女 9세부터 결혼 허용 추진…"아동 강간 합법화” 반발108 쇼콘!2314:0340253 1
이슈·소식 사카구치 켄타로 한국에 뺏기면 안된다는 일본 (마음 10만 넘김)110 하루요9:0967609 0
정보·기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타임라인 순서대로 간단 정리.jpg (스포 o)626 3113517:3164501
이슈·소식 빕스, 애슐리가 최고로 긴장했다는 시기.JPG100 우우아아13:1651694 3
무려 50만명 북새통... 원주만두축제 대박났다2 까까까 11.06 14:02 4391 0
[공식] 송가인 측 "네 번째 정규앨범 준비 중"…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안녀어어엉ㅇ 11.06 14:00 117 0
트럼프 당선 시 생기는 기록1 고릅 11.06 13:56 13818 0
녹음하다 작곡가 원망하는 후이.x 빰빰바 11.06 13:44 2669 0
[공식] 82메이저, 데뷔 1년만 美 빌보드 입성…중소의 기적 +평생브리즈=박1 11.06 13:39 4275 0
밈 만들어주는 돌ㅋㅋ.jpg1 사과나야 11.06 13:38 7021 0
다시 백악관 입소할듯한 멜라니아.JPG247 우우아아 11.06 13:34 111747 36
태국을 빛냈다…방예담, 팬 콘서트로 '특별 추억' 선물 +_+한교동1 11.06 13:30 985 0
나중에 백인난자 기증받아서 임신시켜도 되나?219 캐리와 장난감1 11.06 12:44 126144 7
슬슬 선거철 축제 대비를 하고 있는 미국1 모모부부기기 11.06 12:20 4701 1
2005년 성심당이 망할 뻔했던 화재 사건9 S님 11.06 12:07 11028 6
''이 대체 뭔데? 네이버웹툰 논란 총정리 / 스브스뉴스5 편의점 붕어 11.06 12:03 8032 4
요즘 일본에서 짱잘 이미지로 인기 절정인 남자배우...jpg3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1.06 12:01 5571 0
어머니 20차례 이상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참관후기..+23 맠맠잉 11.06 12:00 15991 5
미국의 다양한 튀김1 jeoh11 11.06 11:43 3280 0
"쉽지 않았다”…'상승세' 에잇턴→'누적 1위' 크래비티의 각오(로드 투 킹덤) @_+사빠딸1 11.06 11:39 443 0
맘스터치가 사활걸고 출시했다는 메뉴.JPG130 우우아아 11.06 11:37 88406 6
백호가 인스타 아이디 따간 일반인7 @_+사빠딸1 11.06 11:26 23671 4
장현승 유료소통 명언2 Dr.배배 11.06 11:06 17682 4
이시각 플로리다... 트럼프 "공정해야만 승복"2 ittd 11.06 10:59 44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