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2024년 역주행 베스트셀러 증정 이벤트! 민음사 도서 '급류' 15부 증정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귀를 다쳐서 깁스한 토끼
9
l
유머·감동
새 글 (W)
7
윤정부
l
12시간 전
l
조회
13871
l
1
추천
1
카카오톡
엑스
7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약용 현대인 기준으로 봐도 예쁘게 생겼다ㅋㅋ
일상 · 4명 보는 중
내 키보드도 구경하고가🩵🤍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고척 이 시야는 진짜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
연예 · 5명 보는 중
4만전자 5만전자가 뭐야 곧 상폐될듯
일상 · 1명 보는 중
흑임자꽈배기 맛있어
일상 · 4명 보는 중
지디 뉴 떴다!!!!
연예
광고
파워링크
미국은 정말 살면 살수록… 한국이랑 다른 의미로 가족적임
이슈 · 11명 보는 중
내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강아지 500마리 마라톤함.jpg
이슈 · 3명 보는 중
충격적인 맞춤법 새로 나옴 ㅋㅋㅋㅋ "아쿠아돼다"
일상 · 3명 보는 중
현재 반응갈리는 "롯데백화점 이미지".JPG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알티타기 시작한 장원영 버블..jpg
이슈 · 1명 보는 중
어디 떡볶이인지 바로 맞춰?
일상 · 2명 보는 중
인쟐미
아이고 왜 다쳤으까ㅜㅜㅜㅜㅜㅜ
12시간 전
닉네임17165964269096
토끼 귀에도 뼈가 있나요??? 연골 뼈아니구???
12시간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연골도 잘못붙으면 휘니까 잡아줘야해요ㅋㅋㅋ 우리 코 잘못 맞으면 부러지는것도 연골입니당ㅋㅋㅋㅋ 제대로 치료안하면 코가 휜채로 붙잖아요
12시간 전
모두까기인형
맨윗분은 F고 위에분은 T인가봐..
12시간 전
형 나 정구긴데?!
무시하고 그러면 내가 속상하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나눈쟁이
남녜쥰네 식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2시간 전
위시
제가 볼 때도 NF ST 같아욬ㅋㅋㅋ
12시간 전
햇빛에 바짝말린 며르치
에고...눈이 신경질 난 눈인데
11시간 전
눈구름
어쩌다 다쳤니😭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드디어 살찐 장원영 모음.jpg
436
요원출신
11.06 12:05
122603
31
이슈·소식
나중에 백인난자 기증받아서 임신시켜도 되나?
214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11.06 12:44
102977
6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36
어니부깅
11.06 22:37
52194
2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86
자컨내놔
11.06 21:57
43534
1
유머·감동
카리나가 말아주는 궁 신채경.jpg
159
옹뇸뇸뇸
11.06 15:04
78002
28
이슈·소식
다시 백악관 입소할듯한 멜라니아.JPG
229
우우아아
11.06 13:34
87187
33
팁·추천
부산 남포동 이재모피자
100
뭐야 너
11.06 19:11
51484
4
이슈·소식
[단독] 대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68
언더캐이지
11.06 17:31
39411
0
정보·기타
스파브랜드의 남아옷 여아옷 마감 퀄 차이.twt
148
완판수제돈가스
11.06 16:05
67050
45
유머·감동
그 이세계 퐁퐁 그린 ㅅㄲ 집안일 한번도 안해봤나
75
편의점 붕어
11.06 18:09
31409
8
이슈·소식
구성강교 과정.jpg
58
봄그리고너
11.06 22:38
38576
0
이슈·소식
[속보] 도널드 트럼프 47대 대통령 확정
52
우우아아
11.06 15:43
51957
4
유머·감동
[네이트판] 저에게 장애가 있어 결혼이 좌절되었어요
50
고양이기지개
11.06 22:03
27547
1
팁·추천
현)피부과 직원이 정리한 실패없는 피부관리팁.jpg
1322
박뚱시
11.06 20:07
23821
165
유머·감동
슈붕..이란건 없죠...
36
311344_return
11.06 23:51
10224
0
강한자만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치.jpg
1
가리김
11.06 18:01
1023
0
에스콰이어 화보 보는줄 알았던 남돌 그룹.jpg
가비킹
11.06 17:55
626
0
"책 사다놓고 안읽는 사람” 호칭 정하기.twt
8
류준열 강다니엘
11.06 17:52
5624
3
임산부 배지 임산부 배려 성심당 불매 논란.jpg
3
마녀공장
11.06 17:38
2874
0
누가 나 냄새난다고 건의했니?
7
옹뇸뇸뇸
11.06 17:32
12849
1
참 리더의 표본인것같은 남돌 근황.jpg
밍규링
11.06 17:21
2341
0
[단독] 장률, 서현진의 남자 된다..'러브 미' 주인공 낙점
1
episodes
11.06 17:16
1101
0
시댁이 들어가는 음식점 이름이 드문 이유
7
한 편의 너
11.06 17:07
8266
1
강아지 앞에서 입욕제를 풀면.gif
9
민초의나라
11.06 17:01
4860
3
사랑은..니탓임.twt (오타쿠 공감 트윗 모음)
1
더보이즈 상연
11.06 17:01
7042
2
젓가락 세개 써서 밥먹는 사람 gif
4
디귿
11.06 17:01
9556
0
여초 커뮤 중국인 바이럴 근황
3
aksdkdk
11.06 16:57
2965
0
사람마다 다른 색으로 보인다는 사진
1
킹다이
11.06 16:45
1581
0
귀를 다쳐서 깁스한 토끼
9
윤정부
11.06 16:44
13871
1
집에 통금시간 있는 사람들 공감.jpg
1
똥카
11.06 16:36
1794
0
중국은 한국의 주인이라는 지 논리에 지가 긁힌 중국인
3
모모부부기기
11.06 16:25
7868
2
방금 공개된 토이스토리 5 스토리 컨셉
10
게터기타
11.06 16:13
13786
3
티익스프레스 앞 무서운 경고문
11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11.06 16:11
16644
0
개그맨 후배들이 꼭 알려야겠다는 유재석 미담
7
탐크류즈
11.06 16:06
7101
1
상대에게 심쿵하는 나만의 포인트가 있다면??
산슈유꽃
11.06 16:04
62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5:38 ~ 11/7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2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49
3
일상
외모만 보고 사랑에 빠지는 게 찐사같음
7
4
일상
엄마 생일 선물 살 건데 골라줄 사람 ㅠㅠ
8
5
유머·감동
방금 막 태어난 미국 아기.twt
6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3
7
일상
와 이제 진짜 겨울인가 보다 느낀 게
4
8
일상
화 안내고 성격이 모난 구석이 없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야
4
9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36
10
일상
국민내일배움카드 질문 있어!
6
11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86
12
야구
영구결번 조건? 기준?에 원클럽맨도 있어?
22
13
일상
얘들아 어그 블랙살까 아니면 돈 더 내고 체스넛 살까
3
14
일상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없는거 진짜 괴롭다
3
15
일상
로맨스영화 1도 안본남자보면 어떤생각들어?
5
16
이성 사랑방
이별
새벽인데 연애든 재회든 상담 신청해 볼 사람?
69
17
야구
너네는 무사만루에 올라오는 불펜이랑
5
18
일상
익들아 영어 잘하면 좋은점 뭐가 있을까?
4
19
두산
오늘 프리미어 연경 곽빈 직구 구속이
4
20
일상
인프피 같다는 거 욕이야?
6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1/7 5:38 ~ 11/7 5:40 기준
1 ~ 10위
1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1
2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49
2
3
방금 막 태어난 미국 아기.twt
2
4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3
2
5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16
6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76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