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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바밥ll조회 11665l 88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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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비행기 탔을 때 만난 옆자리 승객과 승무원 | 인스티즈


혐오보단 따뜻함이 아직 더 많은 세상



 
   
콘서트보내줘  코로나 저리가ㅜ
하...가슴에 국밥쏟음
7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 받으면서 내려왔는데 표현 너무 웃겨요 ㅠㅠ
7개월 전
콘서트보내줘  코로나 저리가ㅜ
아앗 제가 무심코 남의 감동을ㅠ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비상이다
7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ㅠㅠㅠㅠㅠ
7개월 전
  꼭꼬꼬
ㅠㅠㅠㅠㅜ
7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7개월 전
눈물 ㅠㅠ
7개월 전
💯
7개월 전
뭐야..이거 핫팩이에요..?
7개월 전
👍
7개월 전
어제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다가 눈물을 흘렸너요ㅠㅠ
7개월 전
와엠아쿠라잉...
7개월 전
헐.........ㅜㅜ
7개월 전
칠오  ◡̈
눈물...
7개월 전
choiminho_1209  Call Back
😭.
7개월 전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요ㅠㅠ
6개월 전
벡스  으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6개월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개월 전
따숩네요
6개월 전
세상을 버티게하는힘
6개월 전
저는 남자지만...
나 어릴때 동네 아주머니들 생각하면
기내에서 똑같이 도와드려요
가방에 인형 달고 다니는데(아주 작은)
그거 떼서 보여주면 똘망똘망한 눈으로 조용히 보는거 보면 귀엽기도 하고
열댓시간 밥도 못먹고 난감해 하는거 보면 안타깝기도 해서
잠깐씩 봐주고곤 합니다.
담요로 아기포대 만들어서 등에 엎고 있으면 곤히 자고 그러니... ㅎㅎㅎㅎ
나이 마흔?언저리에... ㅎㅎ 장가나 가라고... 어머니께서 등짝스매싱이긴 하지만...
피지컬 좋아서 아기들이 잘 잡니다 ㅎㅎ

6개월 전
귀염둥이 카페 소라카  협곡 주유소
멋지시네요 👍
6개월 전
👍👍👍
6개월 전
😭😭😭
6개월 전
눈물나네요
6개월 전
덕분에 아직은 세상이 따뜻해요 감사합니다
6개월 전
덕분에 맘이 따땃해졌어요ㅠㅠ
5개월 전
따뜻하네요.
5개월 전
따수워요ㅠㅠ
5개월 전
따숩다
5개월 전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인류애충전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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