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히틀러 한명 있었거든

 

[그날까지]

😂

[긴급하다]

👏

[배찌야놀자]

진짜 실제로 보고싶음 ㅋㅋㅋ 매력적일듯

[황희찬]

말이 히틀러지 굉장히 우수하고 여러모로 지능이 높은 친구네요

[또마또]

저 글쓴이 닉도 너무 울김 ㅠㅠ

[김성규애인]

겉돌수있는사람 담임ㅋㄱㅋㄱㅋㅋ

[하늘을 보면]

저 대학교 1학년때도 과 특성상 타과안섞이고 전공과끼리만 수업을 들어서 과대영향력이 좀 컸는데(거의 학급반장느낌) 한번은 과대가 조별과제할때 무조건 복학생 한명 껴서 팀 만들게끔했었는데 그걸 계기로 팀내에서 자연스럽게 복학생들이랑도 친해지고 여러팀들이 서로서로친구라 본인 팀 복학생껴서 놀고 하다보니 지낮 복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복학에 적응했던거 기억나요..
그땐 걍 시키는대로한건데 좀 커서보니 과대가 진짜 생각이 깊었던..

[햇빛에 바짝말린 며르치]

매력적인 사람일듯

[모몽가자는중]

이 글 올라올 때마다 정독하는데 글쓴이 필력이 넘 좋은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쿵야❤]

진짜 저런친구 넘조아요 ㅋㅋㅋㅋㅋ 본밪고싶다

[보름]

대단하다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담임할때 저런 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겉도는 애들 없이 다 챙겨준다는게 제일 멋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