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8_returnll조회 4137l

북한 외교관들이 김정은 부르는 호칭 | 인스티즈
북한 외교관들이 김정은 부르는 호칭 | 인스티즈
북한 외교관들이 김정은 부르는 호칭 | 인스티즈

 

최근 쿠바에서 온 리일규 대사 피셜 외무성 사람들이 태영호 엄청 부러워했다고 함

 

https://v.daum.net/v/20240822005216339

북한 외교관들이 김정은 부르는 호칭 | 인스티즈

엘리트 탈북민들 “김정은 호칭은 그 XX… 살기 위해 충성하는 척”

“김정은이 비현실적이고 앞뒤가 맞지 않는 지시를 많이 내려 간부들 불만이 크다.” “살기 위해 충성하는 척할 뿐 정권에 대한 마음속 지지는 예전에 무너졌다.” 본지가 만난 엘리트 탈북민

v.daum.net



 

2019년 유럽 지역에서 탈북한 외교관 이지원씨는 “마음이 통하는 주재원 동료 둘이 있었는데 우리 셋이 모이면 김정은 호칭이 ‘그 XX’였다”며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그 XX가 또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하는 짓이 다 이상해’라고 말하면 그게 김정은인 줄 다 알고 누구도 뭐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본국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쏟아지는데도, 해외에서 김씨 일가를 위한 식료품·사치품을 들여보내기 위해 막대한 외화를 써가며 박박 기는 우리들 처지가 너무 비참했다”고 했다. 이씨는 “북한 사회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압력솥과 같은 상황이다. 내부나 외부에서 어떤 불꽃이 탁 튀기만 하면 순식간에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제난, 통제·억압이 강화되면서 누적된 체제 불만이 상당하다. 남한 드라마 보고 바깥세상 사람들 사는 모습을 접하면 인식이 바뀔 수밖에 없다”고 했다.

 

 

북한 외교관들이 김정은 부르는 호칭 | 인스티즈

2020년 탈북한 내각 고위급 출신 김철씨는 “고강도 케이블이나 케이블카를 생산할 수도 없는 북한 현실에서 체육 강국을 건설한다며 각 도에 스키장을 건설하라는 김정은의 지시가 내려왔을 때 모두 황당해했다”고 했다. “동·서해 어업권을 중국에 팔아넘겨 놓고선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인다며 그물우리(가두리) 양어 장려 방침을 내려보내 간부들과 주민들 사이에 반발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고도 했다. 김씨는 “북한의 모든 정책은 김정은 체제 선전을 위한 대외적 광고일 뿐, 북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는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했다

 

 

 

 

집권할떄부터 새파랗게 어린놈이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냐고 반응 안좋았다고 함

 



 
그냥 다같이 쿠데타 일으키면 안되나 ㅠ
3개월 전
북한은 쿠데타 불가능합니다 서로서로 감시하고 신고하는 시스템이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술담배커피 셋중에 멀 포기할거임??234 완판수제돈가스02.07 13:0456846 0
이슈·소식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향년 78세156 우우아아02.07 11:0384766 0
유머·감동 케이크도 생일 선물 맞는지 아닌지 논란121 쿵짜작02.07 11:1083524 1
유머·감동 집에만 오면 유아퇴행되는애 있냐176 언더캐이지02.07 14:1077054 10
유머·감동 전업주부 힘들다고 징징 거리지 말라는 유튜버114 고소02.07 16:5560054 0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 때 서울사람들 레전드 인터뷰1 이차함수 11.07 01:56 4927 1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16 풀썬이동혁 11.07 01:46 14872 17
인어공주는 틀림없이 대학에 갔을텐데.twt2 짱진스 11.07 01:39 4317 0
드디어 정형돈의 가르침을 깨달은 지디2 어니부깅 11.07 01:38 5707 0
일본인: 코난의 공권력 찬양 너무 힘들다...1 언더캐이지 11.07 01:20 1545 0
볼링치다 알게 된 충격적인 동생의 여친1 LenNy.. 11.07 01:16 2200 1
일단 베란다에 들어온 참새 잡음 캐리와 장난감.. 11.07 01:13 1292 1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되는이유5 우물밖 여고생 11.07 01:12 13038 1
이 방어기제를 가진 사람은 멀리하세요 네가 꽃이 되었.. 11.07 01:11 4973 1
북한에서 먹는다는 인절미 스타일.......jpg1 공개매수 11.07 01:08 4734 0
모네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듣는 화가의 그림.jpg6 +ordi.. 11.07 00:54 6041 1
헤어 담당이 같다는 여배우와 남배우1 유기현 (25.. 11.07 00:53 8037 0
대본인게 너무 티났던 방송장면8 백구영쌤 11.07 00:51 17389 4
작년부터 겨울에 나무들 옷 입혀 주는 듯한 구리시 가로수 상황.jpg1 JOSHU.. 11.07 00:49 1614 1
칭찬 같지 않은 칭찬 유형 대공감 인정각 [햄튜브] 맠맠잉 11.07 00:42 2214 1
북한 외교관들이 김정은 부르는 호칭2 31132.. 11.07 00:38 4137 0
아기랑 비행기를 탔는데 친절했던 옆자리 아주머니와 승무원.jpg5 우물밖 여고생 11.07 00:36 5206 4
회사 보스가 저에게 무릎 꿇는 거 그려주세요3 임팩트FBI 11.07 00:22 5132 0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20 비비의주인 11.07 00:20 25783 10
애인 생긴 뒤 몸의 변화2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1.07 00:18 13315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