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13685l

 

배우자의 취미가 이거였음 좋겠다 순위.jpg | 인스티즈


 
나는 이어서  사이물결
게임이 어때서 ㅠㅠ
4개월 전
ㄱ..게임이왜....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195 감사합니다다11:0855297 2
유머·감동 남편의 개인주의 성향 때문에 힘든 블라녀236 S님5:5087761 1
팁·추천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110 삼전투자자10:0545193 0
유머·감동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224 실리프팅7:2467231
이슈·소식 현재 지브리 역병이 사라지고 있다는 현상.JPG172 우우아아8:5080897 12
출산하는 가오리1 Twent.. 01.01 02:03 2077 0
오죽했으면 유가족이 이런말을 하실까3 숙면주의자 01.01 01:59 21714 3
유전자 싸움에서 완패한 아빠5 뭐야 너 01.01 01:57 8906 1
갓징어게임에서 성기훈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장면.jpg 실리프팅 01.01 01:55 9691 3
전과자 대학생수업인데 유치원수업과 똑같다..? 내용마저..?? 제네시스_ 01.01 01:49 725 0
브라이언한테 청소 릴스 보내줬는데 답장 옴22 30862.. 01.01 01:49 98687 13
ㅈ데리아는 1+3해도 안먹음.jpg102 Jeddd 01.01 01:48 69235 0
강성만 "이재명, 尹 탄핵 좋아서 '깨춤'..국힘도 계엄 피해자, 어처구니없어"1 기후동행 01.01 01:47 445 0
국가 애도 기간이 왜 싫은지 알아??? 저 기간 동안 그냥 겉핥기 식으로 추모한답시..2 원 + 원 01.01 01:18 12242 1
똥꾸릉내 나지만 완벽한 대체재가 없어 매니아층이 탄탄한 총 게임.jpg7 네가 꽃이 되었.. 01.01 01:16 36073 5
사유리 할아버지가 남기고 간 아직도 진짠지 모르는 유언..jpg4 빅플래닛태민 01.01 01:15 8903 0
"딸이 준 돈으로 장례 치르게 됐다"…사망 태국인 아버지 오열(상보)13 까까까 01.01 01:02 20521 0
2025년에 잘될 사람.jpgif1 진스포프리 01.01 00:53 2189 1
고양이 큱거옳때5 삼전투자자 01.01 00:51 2714 0
롯데리아, 넌 확실히 강해졌다.jpg2 짱진스 01.01 00:45 5842 0
사는게 힘들다... 2025년도 작년이랑 변함없이 똑같겠지...?2673 국뽕자료만올림 01.01 00:35 129601
동물의숲 게시판 글을 주민들이 실제로 읽는줄 안 엄마17 하야야 탄핵날 01.01 00:31 16912 39
홍대에서 토스트 굽던 할아버지의 정체351 칼굯 01.01 00:24 80480
냥실신.jpg2 누가착한앤지 01.01 00:22 3312 2
이승윤, 제주항공 참사 애도 속 1천만 원 기부 온정 "유독 힘든 겨울”3 서진이네? 01.01 00:19 40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