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서진이네?ll조회 2526l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0만원 준다고 하면 이거 혼자서 1시간 안에 다 먹을 수 있어?.jpg240 안녕한거니11.08 13:1089874 0
이슈·소식 [속보] 윤 대통령 "탄핵은 중범죄자 대상…미국도 탄핵당한 대통령 없어”[대통령 기..194 無地태11.08 16:0582936 6
이슈·소식 역대급이라는 2026 수능특강 표지 후보.JPG160 우우아아11.08 16:3087397 1
유머·감동 ⚠️ 2030 캥거루족 비상❗️116 아샷추 주세요11.08 19:1279615 7
이슈·소식 "비키는 장원영 영어 이름인데"…배라, 네티즌 반응 싸늘88 우우아아11.08 17:4576703 1
콘치즈 안 주는 횟집 vs 된장찌개 안주는 고깃집19 가나슈케이크 11.07 13:04 10173 0
현재 2찍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2 Diffe1 11.07 13:03 8857 4
백종원이 방송에서 유일하게 겁먹었을때6 퓨리져 11.07 12:59 13276 0
주식갤러리 영구차단 짤.gif4 가나슈케이크 11.07 12:55 9402 0
약 74여년전 한 중학생의 편지글 픽업더트럭 11.07 12:54 5333 1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68 바바바바밥 11.07 12:33 66285 7
진짜 개쩌는 트럼프 내각 라인업.JPG2 아파트 아파트 11.07 12:03 8793 3
퇴근 두시간 늦어지면 무한도전 스텝들처럼 번지 할수 있다 vs 없다19 뭐야 너 11.07 12:03 12472 3
우리 딸 인생에 제가 전부인 날이 앞으로 며칠이나 더 남았을까요?1 디귿 11.07 12:03 3612 4
연프 출연한 흑백요리사 백종원, 최강록, 안성재(수위 주의)ㅋㅌ)9 NUEST1 11.07 12:02 16249 0
애인이 새벽 5시까지 술마시는거 이해 가능해?4 둔둔단세 11.07 11:59 3582 0
다음 주 날씨 어이없음4 두바이마라탕 11.07 11:58 12476 0
여자 발목의 중요성 MBSR 11.07 11:53 6725 0
정년이 보고 판소리 따라하는 외국 친구.insta1 빅플래닛태민 11.07 11:02 10601 0
짬뽕밥에 당면이 국룰아님...?.jpg1 헤에에이~ 11.07 10:55 7505 0
트리플 스타 졸업사진11 퓨리져 11.07 10:46 17872 0
[바람의나라] 들린다 들려...gif2 요원출신 11.07 10:01 1751 0
'머리방울'이 사투리라고...?.insta4 JOSHU1 11.07 09:53 4082 0
찐따들 특징3 뇌잘린 11.07 09:00 7273 0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186 뇌잘린 11.07 09:00 123467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54 ~ 11/9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