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뇌잘린ll조회 12427l 6



의외로 많은 자식들이 부모에게 실수 하는 것 | 인스티즈


 
ㅠㅠㅠㅠㅠㅠㅠㅠ
5개월 전
😲
5개월 전
😥
5개월 전
까꿍너구리  (´ᴥ`)
반성합니다..,
5개월 전
배우는 속도가 느리실 수도 있지만 한번 익숙해지시면 진짜 잘 활용하시더라구요! 엄마아빠가 저런거에 적응하시는 거 보는 것도 행복이예요
5개월 전
난 오히려 저런 거 알려줄 수 있으면 뿌듯하고 재밌던데 ㅋㅋㅋㅋ
5개월 전
980219 김정우  뉴진스라이즈QWER
222
5개월 전
3333 사달라는것도 다 사다드림 ㅋㅋㅋ
5개월 전
강성우  투니버스 10기 성우
저렇게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이면 괜찮은데 알려주려고 해도 안듣고 무조건 난 모르겠으니 니가 해줘! 하면.....하...🤦🏻‍♀️
5개월 전
늘사랑  ᕕ( ᐛ )ᕗ (งᐛ)ว
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 자꾸 이런건 혼자 해봐야한다면서... 이젠 저보다 전자기기 잘 다루시더라고요
5개월 전
The Simpson  둥이둥이
저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알려주는데 과정과 논리를 알려줘야 다음에는 안물어보고도 혼자 할 수 있다며.... 혼자 척척 알아서 하지 말라하더라구요... 힝... 그냥 맡겨주징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서 더 멋있어보였어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가 이번에 이혼했는데 내가 말실수한건지 봐줘.jpg242 누가착한앤지04.23 17:3285097 0
유머·감동 항상 정해인 보면 위화감 느껴졌거든272 코리안숏헤어04.23 20:47113732 17
이슈·소식 (혐주의) 사과 안하면 직장 괴롭힘으로 신고하겠다는 말을 들은 사람....151 콩순이!인형04.23 20:0769618 1
유머·감동 한국에서 수입한 쌀 안먹는다고 난리난 일본인들122 31132..04.23 22:1151483 0
이슈·소식 임신하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개충격적임....twt151 콩순이!인형04.23 17:5696013 1
배추전 처음 먹어본다는 박명수2 뇌잘린 01.25 20:38 9483 1
분명 연애유튭인데 웬만한 예능보다 더 웃김ㅋㅋㅋㅋ 누눈나난 01.25 20:15 2762 0
사람을 싫어하는 외향형이 있다? 알라뷰석매튜 01.25 20:09 5485 1
예전에 익담에 얼굴보여주고싶어서 환장한애들 많았는데.. 풀썬이동혁 01.25 20:07 3557 0
못생긴거 찍으면 죽는 병에 걸린 박찬욱.twt 까까까 01.25 20:07 10499 4
요즘 MZ들이 맛있는 거 먹을 때 하는 말.jpg4 無地태 01.25 19:37 12266 0
사후세계는 없다1 게임을시작하지 01.25 19:36 3397 0
어느 회사 성과 발표회 근황1 두바이마라탕 01.25 19:36 1403 0
친구네 어머니를 길에서 만나서 자연스럽게 인사했거든...?1 색지 01.25 19:35 5967 0
유키스를 조종하는 흑마법 아저씨 근황1 30646.. 01.25 19:23 3897 1
강아지 목걸이에 적혀있는 경고 문구3 백챠 01.25 19:06 8769 3
밝아도 잠 잘 자는 타입1 태 리 01.25 19:05 3209 0
왜 살아야 할까 할때 보는 영화들 모아봄.list1 한문철 01.25 19:05 5049 4
학교폭력 당할때 옆에 있으면 ㅈ 되는 관상3 실리프팅 01.25 19:04 14247 0
MZ식 제사법2 낄낄 01.25 18:38 6706 0
꿈에서 임신했다고 모부님께 말하고 애아빠 소개하는데1 백챠 01.25 18:34 10992 0
알바생을 데려온 편돌이1 7번 아이언 01.25 18:27 1427 0
도미노피자 먹다가 펑펑 운 썰1 삼전투자자 01.25 18:02 2679 2
이장우, ♥조혜원과 올해 결혼 한다더니…이제 와서 "저 울어도 되냐" ('전현무계획..18 XG 01.25 17:37 20468 0
5분 간격 모닝콜이 위험한 이유4 장미장미 01.25 17:31 117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