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jjdkkdkrkll조회 6919l 1


 
😍
5일 전
아 바보ㅠ(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뜻)
5일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에고ㅠ 진짜 잔뜩 겁먹었네ㅠ 안쓰러운데 귀엽다잉ㅜㅜ
5일 전
오구 아가 ㅠㅠ
5일 전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186 TOMI11.12 18:1697848 1
유머·감동 날씨가 이쯤 되면 진짜 제각각이 되는 홈웨어 상황.jpg101 sweet111.12 21:4555438 1
이슈·소식 [단독]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90 재벌 2세11.12 19:1094259 2
정보·기타 주4일 근무 6개월간 시행해보니…"회사·직원 모두에게 유익”131 성종타임11.12 22:1175071 33
정보·기타 행정감사 출석한 안성재가 받은 질문들.jpg79 짱진스11.12 19:3646238 1
항공과 전공하고 있는 동생이 대학에서 시켜서 얼굴에 점을 싹 다 빼왔다.twt1 sweet1 11.10 23:14 2570 0
천리포수목원의 새로운 마스코트.jpg 담한별 11.10 23:04 1550 0
생각보다 표절에 관대한(?) 업계.jpg1 드르릉 11.10 22:59 4409 0
필테쌤 내 겨털 다 봤겠지..11 맠맠잉 11.10 22:55 54927 0
머리숱 정말 많은 사람들 특징7 유기현 (251 11.10 22:47 17430 2
입사 1일차 서브웨이 알바생4 똥카 11.10 22:46 6566 0
초콜릿 사탕이 36개가 있었다 LenNy1 11.10 22:45 1073 0
티는 안 내지만 속으로 무시하게 되는 사람 솔직하게 적는 달글203 뭐야 너 11.10 22:21 99834 2
엄마 환호하는 소리가 벌써 들리는 현역가왕2 근황 .jpg 그린티됴아해 11.10 22:17 2497 0
욕 없이 사람 혼수상태 만드는 식물갤.jpg17 재미좀볼 11.10 22:11 17887 16
님들 나 키랑 같이 시험봄 ㅋㅋㅋㅋ18 알라뷰석매튜 11.10 21:45 23387 5
귀화시험 볼 때 딱 한개 틀린 문제1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1.10 21:44 4965 0
병원에서 온 소름돋는 문자1 서진이네? 11.10 21:42 8681 0
예쁜데 성격 예민한 여자 결혼상대로 괜찮나요?3 굿데이_희진 11.10 21:40 3512 0
자기 전 이불 속 공감.jpgif2 편의점 붕어 11.10 21:18 10399 0
한창 유행했었던 흑당버블티 좋아했다 vs 별로다1 306461 11.10 21:14 713 0
오타쿠를 살린 지드래곤4 어니부깅 11.10 21:11 12989 0
미국에서 4b 운동 제일 많이 욕하는 부류...jpg1 공개매수 11.10 21:09 2677 0
일하기 싫어서 기싸움하다가 큰일 난 공익3 XG 11.10 20:47 5339 0
그리스로마신화 남매 근친 망사1 숙면주의자 11.10 20:47 638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