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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FBIll조회 92309l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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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많이 받은 우울증 심할 때의 감정상태 | 인스티즈
공감 많이 받은 우울증 심할 때의 감정상태 | 인스티즈


이 상태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은 우울증이라고 생각 안 함 다들 그렇게 사는 줄 앎 근데 우울증 맞음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런 생각 안 함

길 걷다가도 아 버스에 치여 죽으면 딱 좋겠다
그냥 화장실 가서 샤워기 보다가도 아 저걸로 죽으면 좋겠네
이런 생각을 함 그렇다고 자살 시도할 의욕은 없음

이게 여기서 더 심해지면 죽고 싶다가 아니라 죽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변함 내가 죽는 건 당연한 거고 어떤 방법으로 죽어야 하는지를 고민함 그때가 되면 정말 마지막까지 간 거임 딱 이 시기에 자살시도 하는 사람 많음



 
   
맞아요 저는 그냥 제 삶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 지금 죽어도 상관 없겠다 그치만 스스로 목숨 끊을 용기는 없어서 사는중입니다 심정지 오거나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떨어지면 어떨까 …..
1개월 전
박보영님 이 시상식에서 수상후 한 말인데 님께 해드리고 싶어요.

“ 혹시 너무 어둡고 긴 밤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티셔서 아침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

우리 꼭 아침을 맞이해여

1개월 전
나도 저랬었고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약 안먹고도 생활하지만, 삶에 미련없는 상태는 여전함.. 이렇게 살다 죽으면 뭐 어쩔수 없는거고<<로 바뀜..
1개월 전
용화  김성규의 사계절
우와 이거 진짜에요 …
죽어도 뭐… 괜찮겠는데? 뭔 문제 있어? 이런 샌각 들다가 아 큰일났구나, 싶었던 적이 있습니다 ㅠㅠ

1개월 전
죽을 용기는 없어서 차사고가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힘들면 병원가세요...

1개월 전
저 다음은 죽을 방법과 죽을 곳을 찾게 됩니다
1개월 전
우울증 진짜 무섭네요..
1개월 전
뚜루뚜루뚜 나롱이  나롱이는 호기심왕
그 시기에 딱 증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단순히 죽음이 아니라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구요...

1개월 전
와 저도 같았어요
근데 당장 죽을 용기는 없어서 어차피 죽을 거 그냥 살자 라는 생각이 들어 대충 회사 다니고 운동하며 대충 사는 중입니다... 지금은 좀 괜찮아졌는데 그땐 좀 망해도 어차피 나 자살할 건데 뭐 하면서...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았어요

1개월 전
Google Play 스토어  어플들을 다 깔아버리겠어 크킄
취준중인데 그냥 죽고싶은것보다 걍 사라지고싶어요 조용하게..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진짜 남한테 피해안주고... 사라지고싶다는 생각 많이함
1개월 전
근데 저는 중학생 때부터 딱히 내일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그땐 사춘기라 그런갑다 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똑같이 생각하거든요 이것도 우울증일까요? 그렇다고 무기력하게 살진 않고 공부해서 대학도 가고 알바해서 여행도 다니고 적당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말이죠..
1개월 전
육 성 재  성수동 쩰리괴물
저도 삶이 힘들어서 내가 지금 잠들면 영원히 못깨어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매일 잠들기 전 마다 했었어요 살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기엔 그럴 용기가 없어서 죽지 못해 사는 그런..
1개월 전
저 가면 남겨질 가족들의 삶이 불쌍하고 미안해서 못죽겠더라고요 그래서 게임 캐릭터 삭제하듯이 세상에서 제 존재가 하루아침에 사라졌음 좋겠다 했습니다
어차피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에 더 좋은 날도 없을 거고 미래가 설레지도 궁금하지도 않은데 왜 살지? 싶고 그러니까 공허하기만 했어요 치열하게 살기도 지쳤구요

1개월 전
조그만 뀨야  펭🐧?멍🐶?규현💙
전 진짜로 깜짝놀랐던게 수업시간 전에 정수기에서 물받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어느 학생이 난 건강하게 오래살다가 죽을거야 이러더라구요 그때 와 사람이 저런생각을 하면서 살수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엄청 놀랐었어요 . 저는 단명이 목표거든요. 주변에 자살한 친구가 있어서 주변사람들의 고통을 아니까 차마 자살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살기에는 힘드니까 최대한 짧고 굵게! 가 목표였는데 가늘고 길게 건강하게 살다죽을거라는 말이 아직까지도 충격으로 남아있네요...
1개월 전
음 입사 초반에 가만히 있다가도 든 생각이 “죽어야겠다”였어요. 그냥 멍때리다가도 죽어야겠다.. 밥먹다가도 죽어야겠다..
1개월 전
맞아요...내일이 궁금하지않더라구요.
1개월 전
저 상태 겪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위험한 상태더라구요.. 뭔가 삶의 모든것들이 무너져내리고 미련이 없는느낌..만약 저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꼭 병원가세요 꼭
1개월 전
정상적인 상태에선 미래에 있는 내가 상상이 되죠 심한 우울증일때는 그냥 미래에 내가 있는 모습조차 안보여요
1개월 전
저 지금 그런데 병원 가봐야겠네요😢
1개월 전
이번 년도에 처음 겪는 일이 많았아요 정 든 것들은 떠나가고 베푼 것들은 돌아오지 않고 노력은 답을 하지 않고. 그러다 한 번만 더 해보고 안되면 죽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희한하게 내 삶에 책임질 게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1개월 전
저도 올해 뭔가 안정되지못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 글이 저한테 필요한 말 같아서 계속 곱씹는중이에요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무니 내려놓고 겁내지않는 연습을 계속해야할거같아요

1개월 전
진심 딱 공감 ㅠㅠㅠㅠ 한번 저런적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 놓고 싶었음요ㅠㅠ
1개월 전
내 인생의 뒷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다는 거 <<< 이게 진짜 그래요
죽고싶다를 넘어서 이렇게 지속될 거 그냥 죽으면 될 거 같은데 지나가는 차에 치이는데 깔끔하려나? 이런 생각이 들고 내가 죽고 난 후의 가족들의 미래까지 생각 할 여력이 없어요
근데 이런 생각이 드는 분들 제발 정신과 가서 약 처방 받아드세요 저는 1년 먹고 더이상 약 안먹고 잘 지내요 지금은 내가 왜 저렇게까지 생각했지? 할 정도로 잘 지냅니다 우울증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불안장애까지 동반 될 수 있으니 내가 이상하다 라는걸 알아차렸을 때 빠르게 병원 방문하세요

1개월 전
황제 황민현  LOVE ALWAYS WINS
˗ˋˏ 와 ˎˊ˗ 저는 저희 강아지가 제 전부라서
한때는 저희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면 그땐 저도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쟤가 가면 더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 의미도 없었거든요. 그냥 쟤보다 딱 하루만 더사는게 제 미래일때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래도 그때까지는 살아있을 이유를 붙잡고 싶었던 우울증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개월 전
어떻게 극복하시고 계신가요?..
1개월 전
솔직히 죽어도 정말 상관은 없어요. 지금 교사로 일하고있는데, 그냥 정말 하늘의 뜻이면 저는 죽어도 괜찮아요
1개월 전
저도 난간보고 오… 떨어져도 괜찮겠는데, 멀티탭 보고 오.. 저걸로 감아도 꽤 할수있을것같은데 이런 생각 많이했어요.. 우울증이 심했을때는 대략 한달가까이 기억이 흐릿하더라고요
1개월 전
米津玄師  25.1.22/25.3.23
조울증 있는데 이게 계속 되니까 나도 나를 잘 모르겠음ㅋㅋㅋ 죽도록 좋았다가 그냥 삶에 미련 없고의 반복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행복 느끼는것의 역치가 매우매우 낮아서 이게 날 살게하는듯..

1개월 전
남이 슬퍼하고 어쩌고 생각할 겨를이없음 그냥 쉬고싶은느낌
1개월 전
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진짜 취준 암흑기때 딱 저랫어요..
1개월 전
이거 나당... ㅎ
1개월 전
저 예전에 알바가다가 눈오고난 풍경보고 오늘죽어도 나쁘지않겠다 생각해서 그땐 알바가기싫어서그랬나 생각했었는데 아니였을수도있네요,,
1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진짜 그냥 죽어도 괜찮겠다 이 생각함... 가족들도 내가 없어도 첨엔 뭐 힘들어도 잘 살아갈 사람들 같고 나 없어도 회산 잘 돌아갈테고 모아둔 돈은 엄마랑 동생 쓰고 싶은데 쓰라고 하면 되고.... 스스로 줄로 목 조르거나 물에 들어가면 고통의 기간이 너무 길 것 같고 어디 높은데서 확 떨어지면 고통은 짧을테니까 낙하가 제일 괜찮겠다 생각함. 그냥 디폴트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삶.
1개월 전
욤뇸뇸뇸  엑소오래오래사랑하자
헐 지금 저런 생각하는데...우울증이라고요??...
1개월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저도 20살 이후에 저는 없을줄 알았어요 그냥 사고를 당하든 내가 시도를 하든 해서 더이상 없을 것 같았음 20살 이후는 생각조차 안해봤달까
1개월 전
이게 꾸준하지않고 한번씩 그래도 우울증인가요?
괜찮을땐 완전 괜찮다가 한없이 무너질땐 딱 본문처럼 한없이 무너져요

1개월 전
저는 그냥 세상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했었어요….. 지금은 절대 안 그럼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
1개월 전
내 인생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다는거 진짜 공감가요 지금은 괜찮지만 저도 한참 심했을때 자주 없어지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했고 그때 친구들한테도 그런 뉘앙스?의 이야기들도 자주 했대요 저는 기억도 안나지만ㅋㅋㅋ
1개월 전
상태 제일 심각했을때 공황 오면서 딱 ‘아 지금이다 지금 죽으면 딱이겠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죽을 방법까지
다 생각했었는데 움직일수가 없었어서 아직도 살아있네염..

1개월 전
딱 사라지고싶고 그랬을때 진짜로 시도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어려워서 울다가 엄청 무기력하게 있다가 결국 병원에 갔네요..
1개월 전
맞음 사는게 생지옥인데 딱히?
1개월 전
우울증의 대표증상이 무기력증임 이게 지속되면 안됩니다 우울증 걸리면 뭐라도 시도하라는게 이거 때문이에요 또 우울증은 호르몬 조절에 문제가 생긴거니까 겁내지 말고 치료할 수 있을때 치료받기를 바래요 면역체계가 무너져서 감기에 걸리듯이 우울증도 마찬가지로 극도의 스트레스가 반복될 때마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에 문제가 생긴거에요 약한 감기는 그냥 약먹고 푹쉬고 낫는거처럼 약한 우울증은 뭐라도 시도하면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그게 힘들다면 꼭 병원에 방문해주세요
1개월 전
그런적 있어요
버스 타고 산길 지나가는데
아 여기서 전복되면 아무도 못 찾을 수도 있겠다.
그게 괜찮겠다. 살 가능성이 없는게 좋겠다.

1개월 전
봄나무  덕분이야 모든게
21살, 이제 막 취업해서 인턴일때 매일 새벽 첫차를 타고 출근했을때 그랬어요 5시쯤의 어두운 길을 걸어가면서 차도를 계속 봤었어요 저기서 치이면 출근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출근해서는 위험이라고 적혀있는 기계에 손을 넣고 싶더라구요 그럼 당분간은 일 안 할 수 있을 테니까.. 그런생각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데 제가수가 먼저 떠났어요 나도 같이 가고 싶었는데.. 내 스스로가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서 퇴사했습니다
1개월 전
내용이 지금 제 상황이네요, 저는 지금 우울증이 심한 단계인가봅니다.. 허허
진짜 내용처럼 저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이대로 살아도 크게 변함이 없을 거 같고 미래가 궁금하지도 않고 이대로 살면 나중에도 그냥 계속 이대로 살 것 같고 그러면 굳이 더 살 필요가 있나? 란 생각이 들어요.

1개월 전
저도 진짜 그랬었어요... 출퇴근 길에 걷다가 골목에서 차가 튀어나와도 전혀 무섭거나 피해야겠단 생각이 안 들고 '치이면 좋지 뭐' 같은 생각만 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딱 죽고 끝나면 좋겠다 싶은 느낌
1개월 전
이재경  밴드한정박애주의
10년 넘게 저 상태로 사는 중이예요 ㅠㅠ…
미래가 전혀 기대가 안되고 궁금하지도 않음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학교에서도 늘 장래희망 없는 유일한 학생이었어요

1개월 전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맑길래 반사적으로 와 오늘 죽기에 딱 좋은 날씨다 이런 생각이 든 적 있음

순간 퍼뜩 놀라서 내가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나 싶었는데 돌이켜보면 취준으로 암흑의 끝을 찍고있을때여서 그랬던것 같음

1개월 전
하지만 난 항상 이렇게 살아왔는데......지금도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누가 날 좀 타노스 해줬으면 하는데..~!
1개월 전
Aaron Kwak  나는 너라면 충분해
살 만큼 살았으니 그만 살고 싶기는 해요
1개월 전
이 글 보니까 이제 절 알겠네요. 원래는 욕심 많고 뭐든지 다 해내야 하는 성격이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딱 그게 사라졌어요. 욕심도 없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없고.. 그 시기 때부터 들던 생각이 횡단보도를 건너다가도 저 차에 치여 죽었으면, 이 건물이 무너져 내렸으면..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더라고요. 지금도 똑같아요. 무기력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는 사람처럼 살아요. 다른 사람들은 다 저를 다 걱정하는데 저만 걱정이 없네요.
1개월 전
저런 식으로 생각 안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럼 힘들거나 권태로울 때 어떻게 생각해요?
1개월 전
맞아요 그냥 나라는 존재 자체가 없어져도 상관없지 않아 이런 생각들어요
1개월 전
'죽고 싶다'보다도 '살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그냥 죽을까? 나 하나 사라진다고 뭐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생각도... 다행히 지금은 그런 생각 사라진지 오래네요
1개월 전
오.. 맞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있고 살아지니 살아가는거고 그냥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다 끝나도 괜찮지 뭐..이렇게 생각 했었어요 그때는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살지 않나? 했는데 아니라는 댓글들 보고 제가 괜찮은 상태가 아닌 걸 알았어요.. 정말 괜찮아지니까 저런 생각이 전혀 안 들더라구요
1개월 전
20대 초반에 운좋게 대기업 입사해서 일하다가 안좋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권고사직 됐었는데 집 쇼파에 누워있다가 저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나, 그냥 이렇게 생을 마감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어요. 다행히 덕질하면서 이겨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위험했다싶어요
1개월 전
직장내 괴롭힘 당했을때 저랬어요 맨날 통근버스 가다가 사고났으면 좋겠다 제발 사고나줘라 나만 죽었으면 좋겠다 웃긴 얘기지만 일부러 안전벨트도 안 하고 그렇게 빌었던적이 많았어요 그리고 퇴사하고나니 속시원 하긴하지만 그 뒤 미래가 안 그려져서 이제는 사라지고싶다 라는 생각만 가득했어요 지금은 꿈이 생기고 소중한 사람이 많아서 억지로라도 약 먹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1개월 전
이산돌  가까이서보지마세요
다들 늘 평온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1개월 전
정말 힘들 때 이대로 죽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살면서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것들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아 있더라구요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168387_return  종인이는 제껍니다
그냥 지금 내 고통에서 벗어날려면 죽는거밖에 방법이 없는것같고 그게 아니면 너무 숨막히고 무서워서 살수가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개월 전
맞음...
28일 전
죽는거 말고 방법이 없겠다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죽어도 나쁘지않겠다 가끔 생각하지만 여전히 내일 뭐하지, 다음달에 여행갈까 고민하면서 사는거 보면 잘 지나온거같아요

26일 전
너무 죽고싶어서 방법과 도구를 구하고 차에 치여죽기를 기도했어요 약먹고 호전되었지만 지금도 당장 죽게해준다면 딱히 미련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하는 일에도 크게 열정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어요 지금도 굳이 살아갈 이유없다고 생각하고 주변에 피해만 주는거같아서요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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