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진스ll조회 9323l
제 친구의 전 여친이 지독한 색정증 환자였습니다.jpg | 인스티즈

 



 
뭔소리하는거야
1개월 전
마지막 문장이 쓰고 싶었나 ㅎㅎㅎ
1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자기 전여친도 아니고 친구의 전여친 이야기를 굳이 게시판에 신상까지 언급해가며 쓰는 이유가 뭘까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월급 세후 4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하루에 2만보씩 걸어 다녀야 함.jpg188 너구나12.13 10:2899571 7
유머·감동 현 사태에 숟가락 얹는건 진짜 노양심임130 nnann..12.13 10:0197707 0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147 95010..12.13 14:1582824 12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251 참섭12.13 20:0848919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93 피지웜스12.13 16:0965854 0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널 12개 짜부시킨 모습6 우물밖 여고생 11.08 16:41 14296 2
따까리의 따까리1 31135.. 11.08 16:27 2343 0
당근에 안 입는 옷 팔려고 내놨더니..jpg7 31134.. 11.08 16:13 11181 1
??? : 날개 생리대 사오라며??9 31134.. 11.08 16:09 13808 1
대한민국 학벌개그 레전드.jpg59 가리김 11.08 15:58 50456 10
현역가왕 2 엄마들 환호성 들리는 이유.jpg solov.. 11.08 15:26 3137 0
걍 하루종일 이 네가지 패턴의 반복임7 키토제닉 11.08 15:12 11644 2
엉덩이 개크고 가슴도 약간 큰 준바오의 슬픈 점6 Twent.. 11.08 15:04 12526 1
사기꾼 고양이를 찾습니다11 우Zi 11.08 14:07 12663 1
삶을 좋게 만드는 것은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1 배진영(a.k.. 11.08 14:06 5241 0
결혼식 불참하는 종교 생기길 바라는 달글2 +ordi.. 11.08 14:03 7047 0
자취후 알게되는 불편한 진실1 편의점 붕어 11.08 14:03 8369 0
옳게 된 결말1 자컨내놔 11.08 13:59 1887 0
200만원 준다고 하면 이거 혼자서 1시간 안에 다 먹을 수 있어?.jpg248 안녕한거니 11.08 13:10 113102 0
[속보] 尹 "선거운동 때 잠든 사이에 아내가 휴대전화로 대신 문자 답변”1 게터기타 11.08 13:07 1492 0
천만 관객을 울린 그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4) 엔딩 씬....gif1 ♡김태형♡ 11.08 13:05 5998 0
엄마 주려고 전복 박박 닦았는데.jpg21 바바바바밥 11.08 13:03 45963 7
부부 둘이서 하는 곳은 절대 가면 안됨44 30646.. 11.08 12:25 56201 3
자취생 3대 괴물.jpg21 마유 11.08 12:04 16943 2
일본판 프로듀스 101 엔딩요정13 비비의주인 11.08 12:00 11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