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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진스ll조회 19019l 5


울회사 4050 여직원들 아침에 서브웨이 갔다 와서..........jpg | 인스티즈


 
   
😠
5개월 전
ㅎ......
5개월 전
가관이다
5개월 전
이거 볼때마다 왤케 주작같죠... 아무리 아들뻘이어도 생판 모르는 남이 알바한다고 눈물을 흘려요??
5개월 전
22 ㅇㅅ에도 다음아이디 산 위장계정들 수두룩하죠 대선,총선때 열심히 밭갈던데 그 계정들로 이젠 여자들간의 세대갈라치기 하나보네요
5개월 전
송현우  좀비고하실분
시골사는데 할줌마들 과장없이 본문이랑 똑같음
5개월 전
진짜 우리 회사 4050 여직원이랑 똑같아요
여초직장인데 남직원이 여자애들(여직원도 아님 여자애들!) 등쌀에 눌려서 기를 못편다고 우쭈쭈쭈 어화둥둥임

5개월 전
아이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5개월 전
아 진짜루.... 저는 약간 남초회사였고, 다른팀 직원한테 고백공격 당했는데... 그 팀 팀장도 본인 아들 생각난다고 부모빙의하셨는지, 같이 고백공격 하시더라구요........ㅋㅋㅋ.....^^ 하..
5개월 전
ㅎ...
5개월 전
게시물 판독기  판독기 독기야
이게 구라같이 느껴지신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고계시는겁니다~
5개월 전
우리 회사도 똑같아요 30-50이 저럼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맨날 다짐함
5개월 전
수영다니면 알 수 있어요.. 찐이구나
5개월 전
진짜 요즘 아주머니들 중에 저런 분들 많더라구요..
5개월 전
what 2 do  너를알았다,앓았다
우와 첨 봐요 저런 사람들
5개월 전
구라 같죠? 근데 진짜 그런 사람들 있음. 겪어보면 앎
5개월 전
저런 아줌마들 역겨운게 아들로 보는게 아니라 이성으로 보는거면서 아닌척함
5개월 전
찐 남미버드는 이런게 아닐까
3개월 전
Nickelback  전정국 방찬 이재현
저희 회사도 저래요 저한테는 과일 깎아와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면서 저랑 또래지만 저보다 나이 많은 남자 상사한테는 남자가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냐면서 다 저보고 도와줘야된다고 해요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울 회사 여자부장님 생각나네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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