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야당도 예의 지켜야…나는 국회 가고 싶은 사람"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 및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내년에는 (국회에) 꼭 가고 싶다"며 "야당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7일) 기자회견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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