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차서원전역축하ll조회 3428l 3
다 본인 취준때가 제일 힘들다 | 인스티즈
다 본인 취준때가 제일 힘들다 | 인스티즈

이러면서 할 사람들은 다 취업 한다 그러는데
아님 통계로 지금이 제일 헬인거 맞대 ㅋㅋ
시댕 진짜 힘들다고요.... 지금 헬이라고요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알콜 중독 진단 받고 충격먹은 추적 60분 PD.jpg200 실리프팅03.19 18:0287999 1
유머·감동 의외로 라면 끓일 때 희소한 유형들116 마유03.19 12:51111856 1
유머·감동 이진호 : 김새론 결혼 했었다.112 퓨리져03.19 19:0193522 0
정보·기타 김수현 쉴드 글 올린 여행 유튜버 천천히 세계여행 앤젤리나103 아마난너를사랑하나..0:1647838 2
유머·감동 오마이걸 아린이 카톡 답장 잘 안하는 이유.jpg125 옹뇸뇸뇸03.19 22:4452088 6
뉴욕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오사카 타코야끼.gif4 숙면주의자 12.12 21:39 6008 0
프랑스인들이 충격 받는 한국 음식 .jpg29 친밀한이방인 12.12 21:37 20612 0
미용하고 마시멜로우가 된 포메8 쟤 박찬대 12.12 21:31 6932 5
꽤 예쁜 DIY 응원봉들6 누눈나난 12.12 21:20 9350 2
[오마이포토] 국민의힘 장례식...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1 태 리 12.12 21:16 1896 0
친구 병문안 간 초등학생들2 더보이즈 김영훈 12.12 21:09 5463 0
이재명이 정치 하는 사람들은 얼굴 절대 살찌면 안된대1 짱진스 12.12 21:08 4339 4
뉴스에 나온ㅋㅋㅋㅋㅋ대세 탑승한 아저씨 응원봉85 공개매수 12.12 20:56 113036 27
국힘에 화환 보냈는데 너무 강력한 상대들을 만남.jpg3 더보이즈 김영훈 12.12 20:54 5386 0
나경원 사무실 앞 상황19 김밍굴 12.12 20:42 16855 4
남자 직원은 보건실 사용 금지2 디귿 12.12 20:37 2512 0
진짜 세상 좋아졌어 국힘 회의실 '강기갑'해서 개아사리판 만들어야1 장미장미 12.12 20:37 1575 1
지드래곤한테 싸인 받고 호흡곤란 온 남돌 실존.jpg3 뭐임망 12.12 20:25 14366 4
나랑 비슷한 대통령(지도자) 찾기 테스트 누눈나난 12.12 20:20 1493 0
거침없이하이킥은 1찍 가족 같고 지붕킥은 2찍 가족 같음56 옹뇸뇸뇸 12.12 20:09 92796 6
몸 갈아살면 요절하는 것 같은 달글 30786.. 12.12 20:06 6431 1
최근들어 불호가 엄청난 택시. jpg9 쟤 박찬대 12.12 20:04 14045 1
강경화 장관님이 젊은 여성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jpg 널 사랑해 영원.. 12.12 20:03 2228 1
유럽애들이 말하는 한국인의 공주병26 더보이즈 김영훈 12.12 19:58 27850 1
배추전 처음 먹어본다는 박명수.jpg2 션국이네 메르시 12.12 19:47 36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