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3220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6730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09) 게시물이에요

아 에서 묶여서 쓰고 빨면서 * 싶다 | 인스티즈

아 에서 묶여서 쓰고 빨면서 * 싶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238 쇼콘!2307.09 17:1188371 17
이슈·소식 학교 성폭력 당한 초등생 딸…성기 찍어 폰 잠금화면으로148 칼굯07.09 19:4692558 6
이슈·소식 현재 댓글 험하다는 대형병원 소음 논란.JPG138 우우아아07.09 19:4395360 0
유머·감동 오늘로 뒤진지 3주년되는새끼.....jpg185 이차함수07.09 18:22102511 6
이슈·소식 무당들이 접신하는 거 진짜다 vs 다 쇼하는 거다118 썸머썸머썸07.09 21:5763810 0
나 방금 알바잘렸어..근데 이유가 뭔지알아?54 코카콜라제로제로 05.13 19:10 86983 1
한덕수 따라하는 정청래1 하니형 05.13 19:08 1783 0
짜파게티 절대 안먹는다는 아내.jpg2 꾸쭈꾸쭈 05.13 18:39 10345 0
어젯밤에 현관으로 택배 뜯으러 나갔는데 산책나가는 줄 알고 쫓아나온거여1 럽더체이스 05.13 18:38 1434 1
마늘 섭취를 안해서 한국인 약정이 종료된 한국인들3 탐크류즈 05.13 18:36 12681 4
일본인 팼는데 그냥 경찰서 도망나왔는데.jpg1 데뷔축하합니다 05.13 18:35 4628 0
김지민 김준호 웨딩사진147 He 05.13 18:34 104043 25
어느순간 한강 피크닉 국룰템이 된듯한 음식.jpg28 판콜에이 05.13 18:08 40531 1
신입들아 제발21 Twent.. 05.13 18:08 43832 0
경험담 쓴다 내 딸이 친자가 아닌 거 같다8 어니부깅 05.13 18:06 5798 0
개그맨 박준형 피셜 얼굴이 약할수록 강해진다는 이것 하니형 05.13 18:02 12429 0
레전드인 인간극장 백발백중 두더지 포획기 할아버지 디귿 05.13 17:38 2892 1
아기 볼살 마유 05.13 17:37 1399 1
대식가 판별짤2 태 리 05.13 17:37 1587 0
편의점 알바하는데 이상한 애 들어옴.jpg1 민초의나라 05.13 17:32 1364 0
처음으로 양을 보게 된 집개2 백구영쌤 05.13 17:32 927 0
하나의 멍을 때려야 한다면?2 가족계획 05.13 17:02 482 0
와 이창섭 동네사람들 이창섭 봐도 모르는척 한대1 sweet.. 05.13 17:01 3635 0
친구들끼리 해외여행 갔을 때 특2 듀바듀듀듀 05.13 16:56 1759 0
일본의 사회문제 한짤 요약.jpg9 딩딍더겅덩스허덩 05.13 16:31 12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