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이 낳아줄게요"…'대리모' 얼마나 버나 봤더니
아이를 원하는 부모와 대리모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연간 25건꼴로 매칭을 성사시키면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플랫폼에 대한 호응이 커지자 이 서비스의 성장성에 주목하면서 투자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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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원하는 부모와 대리모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연간 25건꼴로 매칭을 성사시키면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플랫폼에 대한 호응이 커지자 이 서비스의 성장성에 주목하면서
투자금만 870만달러(약 121억원)가 모였다.
노달은 2022년 9월 출시 이후 총 108명의 부모와 대리모를 연결했다.
사례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리모는 대략 4만~7만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우리 돈으로 약 5590만원에서 9780만원에 이르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