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당시 국민 대표가 들고 들어간 꽃이
천공 때문에 귀신 쫓는 목적의 꽃이었을 거라고 논란
→ (아래) 칠불사에 심은 홍매화와 같음
→ 이것도 명태균?! (아래 정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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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2010년대 초반 풍수가로 활동했다”
[일요신문]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과 여론조사 조작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가 경남 창원 일대에서 2010년대 초반 풍수가(風水家)로 활동했던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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