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나는 것만 해도
할렐루야
아멘!
에이맨~
니들 믿음깊게 행동해 알겠어?
옛썰-!
너 사탄 들렸어?
사탄인지 사람인지 내가 딱 보면 알거든
혓바닥에 사탄이 들렸나 말을 개줫같이 하네
마귀가 들렸네 마귀가 들렸어
이거 아직 회개가 덜 됐구만?
강프로 식사는 잡솼쏴?
팔칠에? 육십사
정서불안처럼 계속 고기를 갖고 뒤집어가지고제가 몇마디 던졌더니 계속 씹퉁대네 이 촉새새끼가
센더퍼킹솔져롸잇나우야
그 훠궈집 사장이랑 컬래버하기로 했어요
그래 빠돌아 너 그 말 할 줄 알았어 내가
한반도 사람들 맞아요? 왜이렇게 밍기적거려?
수리남의 홍어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홍어 뱃속에 코카인 있다고
이 홍어 만한 새끼가
이 홍어 만한 수리남에서
니가 내 홍어사업 망쳤을 때부터?
먼나라에서 고생많아ㅠㅠ그럴수록 교회가야지? 사진 찍어 보내~ ♥
정주행 한번밖에 안했는데도 기억나는거 많음ㅋㅋㅋㅋㅋ 단어만 봐도 웃겨서 눈물나..
추천
돌판 예언서라는 웹소설 '데못죽'에서도 제일 소름끼친다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