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체벌썰 듣고 놀란 요즘 10대

 

선생들 본인만의 전용 무기 있던 시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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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체벌

[오리온초코파이]

접이식 의자로 체어샷 맞은적 있어요 수행평가 안했다고ㅋㅋㅋ

[74391_return]

나정말영어못해서50대맞았는데
남자쌤한테

[플러스모텔408호]

낭만과 야만이 공존했던 시절

[우누양없]

하모니카 안가져와서 엎드려뻗쳐 하고 그 손가락 발로 밟혔어요 일부러 밟은거 맞음 하모니카 불 자격이 없다고

[황조롱이]

점수 떨어진 얘들 다 나와서 맞고
지각해서 맞고 소란스럽단 이유로 맞고
야자 집중 못한다고 맞고
숙제 안해왔다고 맞고
그냥 다 맞는게 일상이였던 시대

[우서깅애옹]

머리길이 넘어가서 선생님이 가위로 머리 잘랐는데….

[십구월팔일]

여중 문제 틀리면 엉덩이 각목으로 맞는 건 기본.. 우르르 줄서서 맞았었어요

[몰리몰리]

요즘애들한테 저거 진심 필요한데..

[김효진(94)]

98년생인데 초딩 1,2학년때 담임쌤 전용무기로 2미터짜리 죽도 가지고 다니셨음

[우체국]

95년생인데 중딩 때 하키채로 맞는 애들 봄

[우체국]

놀토가 없어지면서 체벌도 약해진 것 같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