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XGll조회 5607l 1
편의점 사장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gif | 인스티즈


 
태형이랑뽀렙어  여름이었다.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24일 전
진짜 아이 앙 좋아하는데 저런거보면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다 싶어요...
24일 전
😍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 발언🚨208 우우아아12.04 22:54109664 11
유머·감동 조카한테 너같은 딸 낳을까봐 결혼 안한다했는데133 따온12.04 19:3383106 7
정보·기타 한국어로 Rabbit과 Hare가 둘 다 토끼인 이유223 아파트 아파트12.04 20:4795257
이슈·소식 "국민 생각해서 밤에 계엄 선포했다"75 우우아아12.04 23:3560478 0
유머·감동 상태 정상이라는게 헛된소리같은 푸바오 최근 외모111 이차함수4:2751540 23
엄마 환호하는 소리가 벌써 들리는 현역가왕2 근황 .jpg 그린티됴아해 11.10 22:17 2498 0
욕 없이 사람 혼수상태 만드는 식물갤.jpg17 재미좀볼 11.10 22:11 18132 16
님들 나 키랑 같이 시험봄 ㅋㅋㅋㅋ19 알라뷰석매튜 11.10 21:45 23677 5
귀화시험 볼 때 딱 한개 틀린 문제1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10 21:44 4973 0
병원에서 온 소름돋는 문자1 서진이네? 11.10 21:42 8691 0
예쁜데 성격 예민한 여자 결혼상대로 괜찮나요?3 굿데이_희진 11.10 21:40 3526 0
자기 전 이불 속 공감.jpgif2 편의점 붕어 11.10 21:18 10411 0
한창 유행했었던 흑당버블티 좋아했다 vs 별로다1 30646.. 11.10 21:14 779 0
오타쿠를 살린 지드래곤4 어니부깅 11.10 21:11 13011 0
미국에서 4b 운동 제일 많이 욕하는 부류...jpg1 공개매수 11.10 21:09 2761 0
일하기 싫어서 기싸움하다가 큰일 난 공익3 XG 11.10 20:47 5357 0
그리스로마신화 남매 근친 망사1 숙면주의자 11.10 20:47 6478 0
소년시절의 너) 난 아무것도 없는 놈이야1 요리하는돌아이 11.10 20:42 721 0
성격 급한 사람의 깻잎키우기..jpg11 널 사랑해 영원.. 11.10 20:37 12441 3
사회 생활하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jpg5 언행일치 11.10 20:37 10548 1
소개팅 후 충치가 생긴 이유3 31135.. 11.10 20:26 6127 0
밥 먹는 방법 열심히 배우는 아기홍학1 재미좀볼 11.10 20:11 2809 0
화나서 물티슈 쥐어짜는 강호동20 31110.. 11.10 20:10 20257 2
바다에 적응하고 있는 뉴비.gif1 똥카 11.10 20:07 1889 0
무식해보일까봐 못물어봤던거 물어보고 답하는 달글1 헤에에이~ 11.10 20:07 1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