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왕따 관련해서 방송국 스태프 글을 못 믿는 이유

얼마전 있었던 에이프릴 왕따사건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10010900003

[단독인터뷰④] “이현주 주인공병…아무도 안건드린게 아니라 못 건드려”

“수많은 연예인들과 작업했지만, 에이프릴만큼 착한 아이돌 그룹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집단 따돌림·괴롭힘’ 의혹을 3년 째 받는 에이프릴 멤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며 기자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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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사건 당시 수 많은 스태프 들에 글 들이 쏟아 졌으나..

괴롭힘에 ㅈㅅ 시도 했다는 병원 기록

dsp미디어,에이프릴 멤버 개 개인이 명예훼손 등으로 7번 넘게 고소를 해도 사건 당시 dsp 연습들에 증언과 여러증가 들로 모두 불송치 처분..

심지어 이나은 현재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이나은 연예계 복귀, 현주 관련 루머생생 위해 전 연습생들에게 사진 매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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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XlQve6jbNOM

현주 친동생이 올린 폭로글 중 일부와 이를 뒷받침 해주는 듯한 영상

[파숑숑]

와 천만원주고 사진 산다는게 .... ㅜㅜ

[빛나는 미소]

좀 지났지만 어느 만화에서 본 말이 악마는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것을 몰랐다는 말이 나와. 저 스텝들에겐 에이프릴이 천사의 모습만 보여왔을거임. 그러니 저들 입장에선 저게 진실임. 허위여부 없어. 증거를 안남긴거지. 그래서 어떻게 할 도리도 없지. 학폭이나 직장내 따돌림 하는 사람들도 선생님이나 상사 앞에서는 천사이며 피해자에겐 악마거든